청와대는 27일 전날 있었던 서해 백령도 인근 초계함 침몰과 관련해 "아직까지 북한의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밝혔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안보관계장관회의 내용에 대해 춘추관에서 중간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 ...
[시민일보] 백령도 서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에서 구조한 승조원 58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나 나머지 실종자 46명에 대한 생사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동참모본부는 27일 "우리 군은 사건 발생 이후 백령도 서남방 히역에 대한 탐색구조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이날 오전 8시 현재 승선 인원 10 ...
[시민일보] 해양경찰청이 해군 천안함정 침몰과 관련해 경비함정을 백령도 인근 해상 사고 해역에 급파해 수색하는 한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26일 오후 11시30분 해상경계 강화 단계에서 인천해양경찰서에 경비구난 '비상갑호', 태안·속초·동해해양경찰서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해경은 사 ...
날이 밝으면서 군 당국은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해군 초계함인 천안함 승조원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당국은 구조인력을 총동원해 사고 직후부터 초계함이 침몰한 해상을 중심으로 추가 생존자를 찾기 위한 수색을 계속해 왔다.
승조원104명 가운데 27일 새벽 1시까지 58명의 구조했으나 아직 추가 구조 ...
서울 중부경찰서는 26일 서울 시내 유명 종합병원만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씨(58)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15일까지 서울 시내 유명 종합병원을 돌며 6차례에 걸쳐 모두 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 중 ...
서울 중부경찰서는 26일 지하철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A씨(39)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8시20분께 지하철 4호선 사당방향 지하철 안에서 서있던 B씨(26·여) 의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
서울 관악경찰서는 26일 서울 일대 교회를 돌며 현금과 악기, 컴퓨터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 온 정모씨(27)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월17일 오후 3시께 서울 관악구 모 교회에 들어가 노트북을 훔 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일대 교회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2000만원 ...
25일 낮 12시께 서울 종로구 종로1가에서 소설가 조강타씨가 사다리를 이용해 8층 높이로 올라가 1000원짜리 지폐를 붙인 홍보물 1000여장을 뿌리면서 소동이 벌어졌다.
주변에 있던 시민들은 홍보물을 줍기 위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대 혼잡이 빚어졌다.
조씨는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안 의사의 뜻을 이 ...
26일 새벽 4시5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프로비스타 오피스텔 11층에서 불이 나 9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오피스텔 건물 11층에 있던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15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26일 오전 2시17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류역 부근 철로에서 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 소속 A경장(29·여)이 병점역 방향으로 가던 화물열차에 치여 숨졌다.
기관사는 "철길에 사람이 있어 경적을 울렸는데 피하지 않아 급정거를 시도했으나 제동거리 가 길어 미처 정차하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경장은 지난 2 ...
서울중앙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최항석)는 26일 미국대학입학시험(SAT)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R어학원 소속 강사 장모씨(35)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또 장씨에게 돈을 받고 시험지를 빼돌린 차씨 등 3명에게는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장씨는 차씨 등 3명에게 10만원을 주고 지난해 10월 ...
2023년부터 10년 이상의 법조경력자만을 법관으로 신규 임용하는 일명 '법조일원화'가 전면 실시된다.
법원행정처는 25일 발표한 1차 사법제도 개선안에 이어 ▲2023년 법조일원화 전면실시 ▲1-2 심 법원 법관인사 분리 ▲가정법원 구조 개편 등을 골자로 한 2차 개선안을 26일 발표했다.
◇10년 이상 법조경력자 ...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커피전문점들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에 따르면 관내 커피전문점 70개 업소의 위생상 태를 특별점검한 결과 무표시 식재료 사용 등 18 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요청했다고 밝혔다 .
해마다 이같은 위생 점검이 실시되고 있지만 위생점검에 ...
경찰이 27일 열릴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 주최측에 자율성을 최대로 보장키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26일 "내일 오후부터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릴 예정인 '민주노총 2010 총력투 쟁 선포대회'는 민주노총의 자체 질서 유지하에 준법집회가 되도록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 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행사장 주변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안상돈)는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처방전을 허위로 발급한 정모씨 등 의사 7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벌금 200~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또 타미플루 생산사인 한국로슈와 허위 처방전으로 타미플루를 비축한 한국노바티스 등 3개사 임직원 ...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중 신상정보 열람대상자로 분류된 이들의 신원자료를 전국 지구대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경찰청은 26일 "다음달 1일부터 청소년대상 성범죄자의 신원자료를 전국 지구대 760곳에서도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49명에 이르는 열람대상자는 그동안 전국 경찰서 244곳의 여 ...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은 26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잇따라 개최됐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광장에서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추념식'이 거행됐다.
추념식은 '겨레의 등불 평화의 횃불'을 주제로 헌화 및 분향과 안 의사 약전 낭독, 추모공연 , 추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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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가 엉뚱한 검찰 로고를 내보낸 것과 관련, 검찰이 강경 대응 방침을 세웠다.
대검찰청 조은석 대변인은 26일 “SBS의 단순한 실수라는 요지의 해명 통보를 받았으나 납득 하기 어렵다”며 “SBS에 자체 진상조사와 징계 등을 요구하고 처분 결과를 통보해달라고 했 다”고 밝혔다. “그 결과에 ...
중국 동포 등을 대상으로 다단계 영업을 해 수백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 등 외국인조직범죄 서울남부지역 합동수사부(부장검사 강신엽)는 26일 조선족 수천 명 등을 상대로 다단계 영업을 한 다단계회사 P사 대표 정모씨(45)와 간부 5명 을 사기죄 등으로 구속 기소하고 차상위직급 이모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