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1874명)과 비교해 지난해 단속실적이 59% 증가했다.
단속 유형은 사이버 명예훼손이 1039명을 가장 많았다. 이어 ▲개인정보 침해(989명) ▲사이버 스토킹(453) ▲사이버 협박·공갈(259명) ▲사이버 성폭력(235명) 등이었다.
경찰은 특히 올해 쇼핑몰 등을 통한 대량 개인정보유출사건이 빈발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선거를 앞두고 인터넷 게시글·댓글 등을 통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이버 명예훼손 검거인원도 대폭 늘어나 작년대비 61.8% 증가했다.
또 천안함 침몰사건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한 명예훼손·허위사실유포 행위가 만연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4월1일부터 2개월간 진행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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