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지역사회봉사·문화예술체육·효행·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
오는 10월 북구민의 날 행사 시 표창 수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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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주민 발굴을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제19회 북구 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북구 구민상’은 살기 좋은 지역 사회 조성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지난 2008년 첫 시행 이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에서 모범 주민을 1명 씩 선발해 총 5명에게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공개모집 공고일 기준 북구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 가운데 시상 부문별 공적이 있는 자이다.
단, 지역경제 및 문화예술체육 부문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북구에서 3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주민도 추천할 수 있다.
구민상 후보자는 주민 30인 이상의 연대 추천,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또는 북구청장(실·과·소·동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북구는 모집이 완료되면 후보자들의 거주 조건, 허위 공적 기재 여부, 지방세 체납 등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북구청 누리집에 검증 결과를 공개해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후보자 검증 이후에는 5개 시상 부문 분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북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구민상 모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추천서와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북구청 행정지원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민상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주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상”이라며 “타의 모범이 되는 이웃들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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