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30분께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 해상에서 레저용 제트스키와 모터보트가 충돌해 제트스키를 조종하던 A씨(50)가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몰던 제트스키와 B씨 등 4명이 탄 모터보트가 해상에서 서로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강을환)는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법률(청소년강간 등)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군(19)에게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 6개월에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B군(17)에게는 징역 장기 2년, 단기 1년6개월에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군에게 "미성년자 ...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 사태가 발생한 지 꼭 1년째 되는 7일 청와대 등 국가기관과 민간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소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께부터 청와대·외교통상부 등 일부 국가기관과 네이버·농협·외환은행 등 민간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디도스 공격을 탐지, 긴급 조 ...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이 8일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보인다.이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형사1부장)은 사건 피해자인 김종익(56)씨를 7일 소환해 조사를 벌였으며, 조사 결과를 종합해 이르면 8일 이 전 지원관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김씨는 이날 오후 ...
불출석 과태료 300만원 부과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권순건 판사는 8일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출석 요구에 불응한 한명숙 전 총리의 동생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재판부는 또13일 오전 10시를 공판전 증인신문기일로 다시 정하고, 한 전 총리의 동생이 또다시 불출석할 경우 구인장 발부를 검토키로 했다.재 ...
"법정에서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 불쌍한 영혼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며 증인으로 나온 피해자를 조롱하기까지 했다"
이혼 후 두 딸을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던 A씨(29·여)는 지난 2006년 10월 새벽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와 흉기로 위협한 김모씨(42)에게 성폭행 당했다.
A씨는 잠을 자고 있던 두 딸이 ...
1960년대 서해안에서 조개잡이를 하던 중 납북됐다가 남으로 귀환한 피해자가 재심을 통해 20년만에 누명을 벗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이강원)은 8일 남파간첩에게 정보를 제공, 간첩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위반)로 기소돼 16년의 징역형을 산 A씨가 청구한 재심 청구 소송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1 ...
수학여행 등 학교행사 관련 업체 선정 대가로 뇌물을 받은 초·중·고등학교 전·현직 교장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8일 서울 강북구 S초등학교 교장 김모씨(60) 등 전·현직 교장 36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전·현직 교장들에게 수억 원을 건넨 H관광 대표 이모씨(54) ...
채인석 경기 화성시장(46)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2차 소환됐다.
채 시장은 지난달 23일 검찰에 1차 소환돼 6시간 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수원지검 공안부(변창훈 부장검사)는 8일 "채인석 화성시장이 오늘 오후 2시께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채 시장은 지난 6·2지방선거 ...
경기 광주경찰서는 8일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광주 A초등학교 교사 K씨(50)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학교 옥상과 교실 등지서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던 5학년 여학생 9명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 한 혐의다.
경찰 조사에 ...
모 방송국 유명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탤런트 3명이 폭행시비에 휘말렸다.
8일 경기 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횟집 앞 길에서 탤런트 C씨(40)가 술에 취해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후배 여자탤런트 K씨(23·여)를 폭행했고, 탤런트 S씨(32)는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신원이 확인되 ...
경기지방경찰청 외사범죄수사대는 80억 원대 가짜해외명품 가방을 제조, 시중에 유통시킨 A씨(48) 등 4명을 붙잡아 A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중곡동 주택가 공장 2곳에서 '루이비똥' 상표를 도용한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서울 노량진 민자역사 시공사의 매출을 과장해 허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이모씨(37)와 김모씨(43) 등 회계사 2명을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노량진 민자역사 J시공사 경리이사 강모씨로부터 "재무제표에 있는대로 2008년도 회계 ...
검찰이 고의적인 상장폐지 의혹이 제기된 20여개 기업들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수사선상에 오른 기업은 단성일렉트론(수원지검), 보흥(서울서부지검), 쏠라엔텍(서울북부지검), 에버리소스(서울남부지검), 엑스로드(서울중앙지검), 오페스(서울중앙지검), 테이크시스템즈(인천지검) 등 20여개사다 ...
인천 남동경찰서는 8일 상습적으로 빈집과 노래방 등에 침입한 뒤 금품을 훔쳐온 A씨(29)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16일 오후 3시께 인천 서구의 한 빌라 창문을 통해 침입한 뒤 귀금속 635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는 최근까지 영업시간이 끝난 노 ...
경기지방경찰청 외사범죄수사대는 80억 원대 가짜해외명품 가방을 제조, 시중에 유통시킨 A씨(48) 등 4명을 붙잡아 A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중곡동 주택가 공장 2곳에서 '루이비똥' 상표를 도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