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화재발생 건수 31.2% 급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4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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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본부장 문부규)에서는 최근 비오는 날이 많아지는 기후여건과 화재와의 전쟁과 관련 화재저감대책 추진으로 ‘8. 31일 현재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1,163건으로 전년도 대비하여 31.2%(528건)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렇게 화재가 감소하는 가운데에서도 아궁이와 가스렌지 취급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10. 8. 31일 현재 169건이 발생하여 전년도에 비해 24건(1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로 지난 9월 8일 하루에 “도내 농촌 주택에서 아궁이와 가스렌지 화기시설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가 2건이나 발생했다.”
아궁이는 유류·가스시설 보급 확대로 사용비중은 점차 감소하나 농어촌주택에서는 아직도 난방·취사에 많이 사용하고 있고, 가스렌지도 가스공급증가와 더불어 취급이 늘어감에 따라 화재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의 주의가 요망된다.
전남소방본부에서는 각 지역별로 화재예방 경각심 제고를 위한 주부, 어린이 소방안전교실 운영, 반상회 참석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화재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점관리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외출시에는 모든 화기의 안전을 점검과 화기주변에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두지말고, 가스밸브 잠김상태·아궁이 잔불씨 제거 등 화기취급 후 안전상태 확인을 생활화 한다"며"아울러 도민께서는 기온변화가 많은 9~12월에는 주변환경을 고려한 소각행위, 아궁이 잔불 제거 등 화기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당부"했다.
무안=황승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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