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수산물 특판행사 성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5 15: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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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총 2300만원 매출성과 [시민일보]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0일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수산물 특판 행사를 가졌다.

'내고장 농수특산물 애용하기'일환으로 시중보다 5~20%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이날 행사는 땅 끝 햇살 햅쌀, 고구마, 김, 멸치 등 해남의 주요 농수특산물과 금년에 처음 출시한 땅 끝 해남 농수산물 종합선물세트 등 22개 업체 50여개 명절상품을 전시판매해 2300만원의 매출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농어민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해남군수협의 건어물세트, 밤고구마, 더덕, 인삼 등이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특히 해남군에서 첫 출시한 땅끝 해남 농수산물 종합세트는 소비자들의 좋은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명절선물을 우리 농수산물로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차원에서 추진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공급하고 참여업체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상품을 널리 알리는 한편 거래처를 확보 하는 등의 큰 성과가 있어 매년 명절에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해남군은 화원면 소재 대한조선 직원대상 명절선물 홍보행사 등 명절 세일즈행정을 통해 4억여원의 직거래판매 실적을 거양했으며, 추석 전까지 8억원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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