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시장 교통혼잡 해소 홍교주차장 오는 12월 완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4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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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수 박철환)은 해남매일시장 주변의 고질적인 불법 주 정차등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코자 홍교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홍교주차장은 2008년에 교부세 10억원을 지원받아 12억3000만 원의 예산으로 7필지 1,959㎡(52면)를 2010년 3월에 매입 완료했다. 이에 따라 2010년 도비 3억원을 지원받아 9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발주해 12월말에 준공 할 예정이다.

해남매일시장 주변은 시내의 교통 및 상업의 중심지로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빈번한 왕래로 인해 군내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한 지역이다.

그러나 주변에 주차장이 부족해 시장 및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불법 주 정차가 늘어 교통 혼잡을 야기 시키며 교통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이었다.

이를 해소코자 군은 지난 2006년 매일시장 부근(거빈식당 앞)에 800㎡(3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바 있다. 하지만 면적 부족과 차량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매일시장 주차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매일시장에서 가깝고 도로변에 위치한 접근성이 좋은 홍교주차장이 조성되면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한결 교통정체가 해소 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군관계자는 “홍교주차장이 준공되면 주변의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 될 것”이라며 “준공이후 강력한 불법주정차단속으로 해남매일시장 및 주변상가를 이용객들이 불편함에 없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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