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음식문화 발전 팔걷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15 15: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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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특산물활용 실습교육 실시 [시민일보] 완도군(군순 김종식)은 한식세계화 슬로푸드 음식 실습 교육을 지난 8월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녹색식생활에 많은 관심을 갖는 요즘 한식세계화에 따른 완도 농수산물 가공 연구 실습을 통한 방향설정, 반상차림의 균형 식단 및 지역음식 개발 보급, 새로운 조리법으로 완도음식 선두주자 육성 및 지역 음식문화 발전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초청강사(임승정)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 기능 전수자로서 궁중음식전수는 물론 완도 대표특산물인 전복을 활용한 전복초, 전복포다식을 비롯, 전채요리로서 방울토마토발사믹소스샐러드, 오징어마늘소스냉채, 모듬채소찹쌀튀김 등 연구 실습이 이어졌다.

이는 기존완도 음식과 접목한 관광음식을 개발, 지역 음식점과 업체에 기술을 이전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함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금후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완도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연구ㆍ개발하여 완도음식의 경쟁력을 갖추고 관내 요리사 및 대학교수 등 명예회원을 위촉, 농외소득화 토대 마련하고자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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