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에 빈 사무실과 병원, 약국 등에 침입해 억대의 금품을 훔친 금고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6일 전국을 돌며 수백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A씨(37)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7년 3월부터 최근까지 충북 청주와 진천, 경북, 경남, 부산, 전 ...
[시민일보] 전남도교육청의 방만한 예산운용에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일선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서 예산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는데 전남도교육청은 총 예산의 5.8%인 1661억여원을 집행하지 않고 불용처리 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교육의원들은 2009년도 전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 ...
[시민일보] 완도군(군순 김종식)은 한식세계화 슬로푸드 음식 실습 교육을 지난 8월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녹색식생활에 많은 관심을 갖는 요즘 한식세계화에 따른 완도 농수산물 가공 연구 실습을 통한 방향설정, 반상차림의 균형 식단 및 지역음식 개발 보급, 새로 ...
[시민일보]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0일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추석맞이 우수 농수산물 특판 행사를 가졌다. '내고장 농수특산물 애용하기'일환으로 시중보다 5~20%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이날 행사는 땅 끝 햇살 햅쌀, 고구마, 김, 멸치 등 해남의 주요 농수특산물과 금년에 처음 출시한 땅 끝 해남 농수산물 종합 ...
[시민일보] 전남 목포시의 한 유흥주점에서 기록한 속칭 '2차 장부'가 발견돼 지역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목포경찰서는 14일 옥암동 A유흥주점이 접대부를 고용해 고객들을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유흥주점의 마담이 기록한 것으로 보이는 성매수자 400여 명의 명단이 고스란히 담긴 비 ...
[시민일보] 보성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의 가격 불안이 예상됨에 따라 물가안정 대책을 수립, 가격안정 관리에 들어갔다.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가격안정 관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불안요인 사전 차단 및 관리 철저를 위해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를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 중점 추진 ...
[시민일보] 딸기재배는 ‘모종농사가 전부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량한 모종 확보가 중요한데,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형)는 2007년부터 고설 식 폿트 육묘 사업을 추진해 올해에만 8농가에서 1.5ha의 면적이 추가로 조성됐다. 따라서 강진에서만 딸기 우량 묘를 연간 100만포기 이상 생산하고 있다. 매년 딸기 수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송삼현)는 조경 사업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억원의 뇌물을 챙긴 오현섭 전 여수시장(59)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은 또 오 전 시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N조명공사업체 대표 남모(51)씨와 같은 회사 전무 김모(46)씨, N건설 ...
서울시는 성인용품점·복권방 등에서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한 업주 20명을 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6월14일~7월8일까지 성인용품점·수입상가·복권방 등 54개 업소를 단속한 결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비아그라, 시알리스)를 판매한 20개 업소를 적발하고, 이 가운데 약사법 위반으로 업 ...
필리핀 세부 원정 도박설로 벼랑 끝에 몰린 가수 겸 MC 신정환(35)이 한동안 해외에 체류한다.신정환의 매니지먼트사 아이에스엔터미디어그룹은 15일 “지난 9일 필리핀으로 출국한 신정환의 담당 매니저를 통해 전달받은 신정환의 최종 입장은 ‘현재 한국으로 입국할 의향이 없다’것”이라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
경찰대 출신 간부가 고소인에게 3차례에 걸쳐 허위 통지문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허위 통지문을 보내는 동안 피고소인의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2007년 2월 해당 경찰서 김모 경위(37)는 건축업자 조모씨(56)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았다. 조씨는 "20 ...
국가정보원 사찰 의혹 제기해 국가로부터 소송을 당했던 박원순 변호사가 승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인겸)는 15일 국정원이 "박 변호사가 언론 인터뷰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국정원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며 정부의 시민단체 사찰 의혹을 제기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를 상대로 낸 2억원대의 손해배 ...
"택시 기사들도 경차 택시 구경하기가 힘들다면 성공했다고 볼 수 없겠죠"경기 성남시에서 지난 2월 전국 처음으로 시범 운행을 시작한 경차 택시가 승객과 기사 모두 외면하면서 운행 6개월만에 존폐의 기로에 서게 됐다.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통해 경차택시 존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15일 성남시에 따르면 서민교통비 절 ...
[시민일보]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G프라자 신축공사현장에서 14일 밤 10시30분경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 약화로 흙막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주변 도로 10m가량이 내려 앉으면서 주차돼 있던 승용차 2대가 매몰되고 지하에 매설된 전기 배선이 끊겨 30여분동안 이 일대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복구됐다.다행히 공사 ...
경찰대 출신 간부가 고소인에게 3차례에 걸쳐 허위 통지문을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허위 통지문을 보내는 동안 피고소인의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2007년 2월 해당 경찰서 김모 경위(37)는 건축업자 조모씨(56)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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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송삼현)는 조경 사업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억원의 뇌물을 챙긴 오현섭 전 여수시장(59)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또 오 전 시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N조명공사업체 대표 남모씨(51)와 같은 회사 전무 김모씨(46), N ...
지난 2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범이 범행 7개월만에 검거됐다.15일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영업을 마치고 퇴근한 금은방 출입문을 손괴 한 후 침입, 금목걸이 등 귀금속 1억원 상당을 절취한 공모씨(45)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공씨는 지난 2월 21일 오전 2시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