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 지하철 9호선 복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1-29 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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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상 운행 불편없어

탈선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논현~개화행 전동차가 29일 오전 5시 30분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전동차는 지난 28일 오후 8시 10분께 신논현역에서 사평역 방향으로 서행하던 중 선로 밖으로 이탈하면서 일부 운행이 중단됐다가 이날 오전 2시께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전날 승객들 수십여명은 선로를 이용해 신논현역으로 걸어서 대피해야 했고, 구반포, 신반포, 고속터미널, 사평역 등 5개 역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었다.

서울시 메트로 9호선 관계자는 "자동 신호설비를 비롯한 선로 장애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복구작업이 완료된 오전 2시께부터 열차 운행 전까지 모든 시스템들을 계속 점검한 결과 출근길 열차는 정상적으로 가동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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