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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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ㆍ의경 한끼 급식비 1940원
최보람 2011.09.22
전·의경들의 한끼 급식비가 초등학생 급식비 보다도 적은 1900원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문학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의경 식단 구성 관련 일체'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의경 급식에 소요되는 예산은 1인당 하루 평균 5820원, 한끼 1940원으로 나타 ...
재개발 이권 위해 집단폭행
최보람 2011.09.22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2일 재개발 지역에서 이권을 챙기기위해 폭력을 행사한 강북 지역 토착 폭력배 3개파 31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이들 중 '동대문파' 소속 김모(53)씨 등 3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이모(47)씨 등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동대문파' 두목인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자신들 ...
신호등 정전ㆍ수해 비상시 무용지물
최보람 2011.09.22
국가기간시설인 신호등이 정전 등 비상사태에 무용지물이 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나라당 안효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5일 정전대란으로 불이 나갔던 신호등은 총 2877개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7월말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컸던 ...
'부산저축은행 비리' 김두우
최보람 2011.09.22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71)씨로부터 1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21일 검찰에 소환된 김두우(54)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18시간 조사를 받고 22일 새벽 귀가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변호사 입회 하에 김 전 수석을 상대로 금품을 받은 경위, 그 대가로 금융당국 등에 부산저축은행 관련 압 ...
무인모텔 청소년 탈선장소로 악용
최보람 2011.09.22
고객의 사생활을 보호하겠다며 직원이 없는 무인모텔이 도심에 우후죽순 들어서면서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악용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화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은 22일 무인모텔과 멀티방 등이 청소년의 탈선장소로 악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무인모텔'은 입구에 자판기 같이 생긴 이용료 계산기를 ...
'양천署 왜 이러나' 또 가혹행의 의혹
최보람 2011.09.22
피의자 가혹행위로 물의를 빚었던 서울 양천경찰서가 다른 피의자에 대해서도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돼 도마 위에 올랐다. 22일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따르면 강도강간 피의자인 임모(27)씨는 경찰에 체포돼 호송되는 과정에서 수갑을 채운 뒤 팔을 들어올리는 이른바 '날개꺾기'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지난해 ...
김두우 전 靑홍보수석 소환 조사
박규태 2011.09.21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71)씨로부터 1억원대 금품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는 김두우(54)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 21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이날 변호사 입회 하에 김 전 수석을 상대로 금품을 받은 경위, 그 대가로 다른 인사들에게 부산저축은행 관련 압력을 넣은 ...
[인천시] 선관위, 선거법위반 혐의로 조사
최보람 2011.09.21
[시민일보] 인천시 중구의회 j모의원이 지난 추석을 앞두고 중구청 공무원들에게 고급 떡을 돌려 선거법 위반 혐의로 중구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j 의원은 추석적인 지난 9일 의회 사무과 직원을 동원해 중구청 18개과에 고급떡을 돌렸으며, 이 같은 행위가 선관위에 적발돼 지난 15일 ...
박근혜 비판 기사 모음집 배포
최보람 2011.09.21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이석재 판사는 21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비판기사 모음집을 배포한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로 기소된 서울 강남교회 부목사 최모(39)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최씨의 부탁을 받고 책자 교정작업을 맡은 부목사 백모(35)씨에게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 ...
서울시 공무원 알바생 성추행 물의
최보람 2011.09.21
서울시 공무원이 경기 부천지역 한 음식점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에게 성추행을하는 가 하면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20일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하고 경찰을 폭행한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 A(52·기능7급)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및 공무집행 방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구속기소
최보람 2011.09.21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직무대리 검사 이진한)는 21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의 대가로 상대후보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상 후보매수죄)로 곽노현 교육감을 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곽 교육감은 지난해 선거에 출마한 박명기(구속기소) 서울교대 교수에게 후보 사퇴 대가로 올해 2~4월 측근인 한국방송통신대 강모 ...
인천 초교 방과후학교 '채용비리' 의혹
최보람 2011.09.21
인천의 A학교장이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 담당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압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돼 인천시교육청이 감사에 착수했다. 20일 인천시교육청 감사실과 민원 내용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초, 인천시교육청에 한 통의 민원이 접수됐다. 인천 A초등학교 학교장이 자신의 지인을 편법을 동원해 방 ...
이사 강요 주동 주민 2명에 '집유'
최보람 2011.09.21
경기 화성시에 사는 지적장애인 A(30)씨 가족들은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잠을 못 이룬다. 지난 2년여 동안 같은 아파트단지 내 이웃주민들의 집요한 집단 괴롭힘과 이사 강요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09년 5월2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A씨와 이웃주민간 폭행시비가 일었고, ...
검ㆍ경, 마구잡이 소환 반발
최보람 2011.09.20
최근 검찰과 경찰이 반값등록금 집회 참가학생들과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마구잡이로 소환하면서 반발이 사고 있다. 20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여한 대학생과 시민 224명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 한대련은 특히 경찰이 출석을 요구한 학생들 ...
경기도시公, 담당자 '솜방망이' 처벌
최보람 2011.09.20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내 방음벽 설치 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잘못 적용했다가 수천억원의 혈세를 낭비하고도 업무 관련자는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도의회 윤은숙(민·성남4) 의원은 19일 제261회 임시회 도정질의를 통해 "도시공사가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 내 방음벽 설치과정에서 당초 856억원이면 ...
아파트서 키스방 불법운영
최보람 2011.09.20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키스방을 운영해 온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19일 부천지역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키스방을 운영한 A(30)씨를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내 한 아파트에 키스방 4개를 차린 뒤 ...
곽노현 교육감 마지막 소환조사
최보람 2011.09.20
서울시교육감 선거 뒷거래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곽노현(57·구속) 교육감을 20일 마지막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직무대리 검사 이진한)는 이날 오후 곽 교육감을 불러 당시 상대후보였던 박명기(53·구속기소) 서울교대 교수와의 단일화 협상내용, 금품 조성과 전달, 지급 경위 등 사건 전반에 대 ...
일자리 예산, 민간위탁업자 돈벌이사업 전락
최보람 2011.09.20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예산이 민간업자들의 돈벌이 사업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업자들은 고용부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질 낮은 일자리를 소개해 정부 지원금을 챙기고 있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20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미경 의원이 고용부 ...
김두우<前 청와대 홍보수석> 내일 검찰 출두
박규태 2011.09.19
[시민일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71)씨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는 김두우(54)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 21일 오전 9시 검찰에 출두한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지난 15일 김 전 수석에게 출두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김 전 수석은 당일 ...
업무질책 상사에 욕설ㆍ싸움… 감봉된 공무원 "부당하다" 법정소송 맞대응
최보람 2011.09.19
[시민일보] 인천지역 모 지자체 공무원이 해당 자치단체장과 징계위원들을 대상으로 징계가 부당하며 법정 소송에 나서면서 도마위에 올랐다. 이는 해당 공무원이 업무소홀 이유로 질책하는 상사에게 욕설과 몸싸움으로 맞대응하는 일명 항명행위로 인해 징계절차를 거쳐 감봉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 부당하다며 해당 자치단체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