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또 기승… 낮과 밤 일교차 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3-19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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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꽃샘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동해안에 중심을 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8도, 강릉 8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9도 등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동해중부앞바다 제외)과 남해동부먼바다에서 오전에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점차 낮게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영동지방에는 어제부터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일 전국이 계속해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꽃샘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3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오후에 1.5~2.5m로 다소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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