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훔친 최신형 중고 스마트폰을 사들여 중국으로 밀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15일 장물업자 장 모(34)씨를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김 모(34)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상습적으로 스마트폰을 훔친 이 모(21)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 모(17)군 등 2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 등은 지난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오피스텔에서 사무실을 차려놓고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찜질방이나 PC방 등에서 훔친 스마트폰을 싼 값에 구입해 중국 등으로 밀반출해 2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분실폰·중고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가 매입한다'며 훔친 중고 스마트폰을 대당 20만~25만원에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인터넷 카페의 광고를 보고 전화한 청소년들에게 다른 친구를 소개해 오면 2만~3만원의 수당을 지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달아난 주범 박 모(35)씨와 조선족 조 모(45)씨의 뒤를 쫓는 한편 최신 스마트폰을 훔쳐 판 군인 전 모(22)씨를 군헌병대로 인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