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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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에서 주차공간 마련해달라
시민일보 2006.07.03
서울 관악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서울대입구역 뒷길인 복개도로에 최근 시에서 운영하던 주차구역이 없어졌습니다. 현재 아랫길에 거주자 주차공간이 있긴 하나 모자란 형편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구에서 주차공간을 마련해 줬으면 합니다. 솔직히 그 도로의 양 옆에는 식당 등을 운영하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주차공간이 확보되면 저희들 ...
지방선거의 반성과 FTA
시민일보 2006.07.03
{ILINK:1} 지난달 28일 아침 일찍 한미 FTA 금융분야 협상을 담당하는 실무진과 자산운용협회 관계자들과 조찬모임을 가졌다. FTA 협상 체결준비과정을 점검하였다. 논란이 된 국경간거래, 신금융상품문제와 투자자보호조항관련한 쟁점들을 검토하였다. 상업적주재를 필요로 한 경우는 현재도 대부분 금융상품이 허용되고 있다. ...
마을문고 토요일에도 운영하길
시민일보 2006.07.02
서울 중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신당4동 문화센터 마을문고를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평일 오전 10시~저녁 6시,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운영되어 왔는데 오는 5일부터 오전 10시~오후 5시, 토요일엔 휴관으로 변경된다고 공지 한 것을 보았습니다. 일반 직장인인 제 경우, 주 5일제에 퇴근시간은 저녁 6시이기 ...
도로공사현장 불법주차 막아달라
시민일보 2006.07.02
서울 강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미아2동~수유1동 경계도로공사현장에 가 보았습니다. 이곳의 주민들에게는 그래도 주위환경개선차원에서 상당한 기대를 모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도로인지 골목길인지 주차장인지 분간을 하기가 힘들더군요. 아직 공사가 완료된 상태가 아니라서 개선의 여지는 ...
사학법과 우리 교육의 미래
시민일보 2006.07.02
{ILINK:1} 오늘로서 한 해의 반이 지나갔다. 17대 국회도 이제 반 이상이 저물었다. 이래저래 반환점을 돌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우리 모두 발목에 무거운 쇠사슬을 묶고 달려왔다는 느낌이 든다. 사학법 문제다. 지금 우리는 중대한 전환점에 섰다. 이 사슬을 끊느냐 마느냐는 이제 정파적 승패의 문제가 아니다. ...
신문법 무엇이 문제인가?
시민일보 2006.06.29
{ILINK:1} 오늘 헌법재판소에서 신문법과 언론중재법에 대한 일부 위헌 판결이 내려졌다. 신문법을 대표 발의한 의원으로서 유감스럽다. 여야 합의로 통과된 법이 헌재에서 몇 조항이라도 위헌 판결을 받는 것은 모든 것을 떠나서 유쾌하지 않다. 그러나 핵심 쟁점이었던 대부분의 조항이 합헌 판결을 받은 것은 다행이다. 원래 ...
배드민턴장 독점사용 마찰 해결을
시민일보 2006.06.29
서울 강동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작년에도 수차례 문제가 되었던 고덕중학교 후문 배드민턴장 사용에 대해 사설 배드민턴 클럽회원들과 주민들간의 끊임없는 마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구 시설임이 분명하나 클럽에서 대신해 관리를 해 왔습니다. 따라서 먼저 이용하려는 클럽회원들과 일반 주민들간의 다툼이 잦아 진 것입 ...
온수 역세권 언제 개발하나
시민일보 2006.06.29
서울 구로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온수 역세권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오래 됐습니다. 선거 때마다 나오는 단골메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지난 10여년간 어느 하나 변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사람 살 곳이 못 된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십니다. 그래 ...
학교급식법 입법 관철시키겠다
시민일보 2006.06.28
{ILINK:1} 지난 26일 CJ푸드시스템의 사업 철수 발표는 학교급식에서 위탁급식 모델의 유통기간이 끝났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들의 먹거리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만드는 위탁급식 모델은 결국 대규모 급식 대란과 학생 학부모의 고통으로 귀결되었다. 우리는 이번 사건의 교훈을 제대로 보아야 한다. 학교급식을 직 ...
좁은 도로에 경계석 설치 웬말인가
시민일보 2006.06.28
서울 종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구기동 에스마트부터 상명대학후문에 이르는 도로경계석 설치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그 일대는 출근 시 마을버스와 주민들의 차량 등으로 인해 많은 혼잡이 있는 곳입니다. 특히 도로가 좁아 마주 오는 차량을 만나면 서로 뒤로 후진하는 등 운전이 서투른 사람은 진땀 빼기 ...
강남구 연결 버스노선 검토하길
시민일보 2006.06.28
서울 광진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광진구는 강남구와 접해 있으면서도 상당히 동떨어진 구역으로 사람들은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와 연결이 쉽게만 되어도 구의 가치가 훨씬 높아지고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스노선을 보면 주로 하남시 천호 잠실 쪽으로만 연결이 되어 있으며 강남과 기타지역으로 연결되는 ...
서민들이 무엇을 잘못했단 말인가?
시민일보 2006.06.27
{ILINK:1} 잔치는 끝났다. 어쨌거나 한 보름동안 온갖 시름 다 잊고 우리를 열광케 했던 잔치는 끝났다. 그리고 기대보다 빨리 끝난 잔치마당에는 아쉬움만 빈접시처럼 나뒹굴고 있다.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바닥이 보인다고 했던가. 잔치가 끝난 텅빈 마당에서 비온 뒤 산하처럼 뚜렷하게 드러나는 우리의 발가벗은 몰골을 본 ...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절대금물’
시민일보 2006.06.27
7월이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각종 나들이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차량을 이용해 산과 바다 등 여행을 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이다. 여름이라는 계절적 영향으로 나들이 및 휴가 횟수의 증가와 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함과 유원지 음주로 인하여 음주운전이 늘면서 교통사고도 상당수 늘 것이다. 경찰은 여름철 졸음운전 및 음주운 ...
혁명적 변화가 오고 있다
시민일보 2006.06.26
{ILINK:1} 모처럼 동지들과 포장마차에 갔다. 50대의 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담배 한 개비를 청했다. 행색을 보니 구걸하는 사람 같지가 않았다. 담배를 피우는 동지가 한 개비는 정(情)이 없다며 담배 세 개비를 꺼내 주었다. 담배를 받아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은 그 남자는 일행을 훑어보다가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 ...
안양천 다리 밑 불법주차 차량
시민일보 2006.06.26
저는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안양천에 만들어진 인라인 트랙 때문에 하루하루를 인라인 배우는 재미로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걸리는 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는데 안양천 주변에는 더위를 피할만한 장소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 곳은 차들이 다 차 ...
일본의 ‘북한인권법`을 경계한다
시민일보 2006.06.25
{ILINK:1} 지난 16일 일본 국회는 ‘납치문제 기타 북한 당국에 의한 인권침해 문제에의 대처에 관한 법률(일명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지난 2004년 9월28일 미 의회는 ‘북한인권법(North Korean Human Right Act in 2004)`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북한 인권을 개선하 ...
소방도로 불법주차 왜 단속않나
시민일보 2006.06.25
저는 종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한 가지 건의 하고자 합니다. 관내 소방도로의 무부분별한 주차로 인한 심각한 상황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 통행은 커녕 견인차량 조차 진입을 못해 견인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긴급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불가로 인한 대형참사, 인재로 인한 불행한 참사에 ...
해충방지 위해 방역활동 해주길
시민일보 2006.06.25
저는 구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사흘 전에 현대아파트 2단지 앞에 신라명과를 개점했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모기, 파리들이 매장 안으로 유입되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해충방지를 위해 약도 뿌려 봤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고가 에어커튼을 설치 하기로 했는데 근본적인 방역이 없이는 문제가 해결되기 어려 ...
한나라당 개헌논의 봉쇄는 옳지 않다
시민일보 2006.06.22
{ILINK:1} ‘87년 체제’로 불리는 현행 헌법을 바꾸자는 논의가 제기된 지 오래입니다. 학계와 시민사회에서는 개헌을 둘러싼 논의가 꽤 진전되고 있습니다. 산발적이지만 정치권에서도 그런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 지도부는 개헌논의를 봉쇄하고 나섰습니다. 이재오 원내대표는 6월20일 간부회의에서 “한나라당 ...
폐타이어 보도블록 정비해달라
시민일보 2006.06.22
저는 종로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한 가지 건의합니다. 종로5가역 부근 대학로 방면에는 폐타이어로 보도블럭이 깔려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낡고 울퉁불퉁해서 비오는 날이면 쑥쑥 들어가면서 물이 새어나오고 있어서 신발에 물이 들어가기 일쑤입니다. 비가오지 않는 날에는 구두가 빈 공간에 들어가면서 보도블럭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