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백화점들이 다양한 ‘키즈(kids) 마케팅'을 통해 연말 동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8일 본점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외국인 댄스공연팀의 ‘춤추는 산타들의 북유럽 민속춤 공연'을 갖는다.
또 안양점은 6일부터 25일까지 정문 앞에 썰매, 눈사 ...
최근 수출 증가율이 급증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기업의 설비투자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됐다.
2일 한국은행은 ‘최근 설비투자의 동향과 특징' 분석을 통해 과거 우리나라의 경기순환과정에서 수출증가는 생산과 설비투자 증가를 유발하면서 경기 상승을 주도하는 성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수출과 설비투자의 시차 ...
KTB네트워크는 지난달 27일 투자업체인 ㈜시스윌이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올해 20개 투자업체를 코스닥 시장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이 실적이 지난해의 29개 업체보다는 적지만 올들어 코스닥 등록심사가 대폭 강화돼 심사 승인율이 지난해의 82%에서 50%선으로 떨어졌다는 점을 감 ...
경상수지 흑자가 3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는 13억8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 3개월 연속 흑자를 내며 올 들어 전체 흑자규모를 54억5000만달러로 늘렸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흑자규모는 한국은행의 당초 전망치(50억달 ...
신한지주가 포함된 신한컨소시엄이 조흥은행 인수시 대규모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조흥은행을 인수·합병할 경우 대대적인 인원감축은 하지 않고 일반적 명예퇴직 수준에서 인력을 조정할 방침이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국내 금융계에서 합병이란 경비절감이 아니라 자산확대를 통 ...
개인신용불량자가 250만명을 넘어서며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개인신용불량자수가 252만8945명을 기록해 지난달 197만4906에 비해 7만3818명(3.01%)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불량자 수는 지난해 말 245만명에서 지난 5월말 250만9천명까지 늘었다가 ...
국립서울과학관(관장 張相九)의 연간 관람객 수가 지난 72년 개관한 이래 올해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과학관측은 1일 연간 관람객 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는 그 수가 배 가까이 늘어나 200만명을 넘어섰으며 연말까지 22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학관측은 2000년 ...
내년부터 돼지사육농가가 소정의 보험료를 내고 농협이 판매하는 가축공제보험에 가입하면 돼지콜레라로 입은 손실에 대해서도 보험금를 받을 수 있다.
농림부는 가축질병발생에 따른 위험분산 차원에서 현재 농협이 운영중인 가축공제보험의 특약판매 형식으로 `돼지콜레라 휴지(休止)보험'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지 ...
지난주 아파트 시장은 재건축 단지에서 상승세를 주도했으며 거래 없이 매도호가가 반영돼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전문기업 유니에셋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역별로 서울 0.16%, 신도시 0.17%, 수도권 0.20%의 주간변동률을 보였으며 전세시장은 서울 -0.17%, 신도시 -0.10%, 수도권 ...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구월주공아파트가 당초 계획이었던 9436가구보다 줄어든 8934가구로 재건축된다.
재건축 아파트는 기존 조합원분 5730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3204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재건축 규모는 지상 11∼37층 짜리 아파트 103개동으로 건설되며 평형별로는 19평형 194가구, 26평형 628가구, ...
금호건설이 11차 동시분양에서 서울 양천구 목동 775-30번지 황제아파트를 헐고 금호 베스트빌을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총 371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30가구를 일반 분양된다. 단지 규모는 12∼15층 7개동 371가구로 평형별 가구수(일반분양분)는 32A평형 158가구(31가구), 38평형 30가구(8가구 ...
내년 집 매매가는 1∼2%, 전세가는 2∼3% 오르는 선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1일 주택공사는 최근의 주택시장 여건 변화를 반영한 ‘주택경기 예측모형’을 개발해 2003년 주택가격을 전망한 결과 매매가는 전국 평균 2.75%, 전세가는 3.12% 각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주요 연구기관 ...
경기도 광명시 광육재건축주택조합 조합장에 임영식(65·사진)씨가 선임됐다.
28일 조합에 따르면 지난 24일 광명시 광명6동 재건축조합의 임시총회를 갖고 이 자리에서 행정에 일가견이 있는 임영식(65 사진)씨를 신임 조합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사업추진조차 지지부진했던 광육재건축사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 ...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1990년 이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연초 평당 704만원에서 출발한 서울 아파트 가격은 11월 현재 평당 865만원으로 무려 160만원이 올라 상승률이 22.7%에 달했다. 이는 90년 이래 최고 상승률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2억원 아파트를 매 ...
경기도 성남시 수정·중원구 옛 시가지 노후·불량주택단지에 대한 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2008년말 첫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성남시는 28일 1차 재개발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단대·중3·태평2·은행2구역 사업일정과 관련, “2004년 5월 재개발 사업구역지정을 고시한 뒤 2005년 4월까지 사업계획을 수 ...
외환위기 이후 주택가격에 대한 금리의 영향력이 급격히 커져 집값과 금리 사이에 상관관계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금리인상으로 인한 자산효과 감소와 대출부담 증가, 소비위축 등을 고려해 정부와 금융권이 금리·대출정책을 보다 신중하게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7일 건설산업전략연구소가 내놓은 ‘ ...
환경규제와 지방자치단체의 허가중단으로 건설업계가 모래, 자갈 등 공사에 필수적인 골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건교부가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모래를 퍼올릴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고 골재를 성공적으로 채취한 공무원을 포상하기로 하는 등 묘안을 짜내고 있다.
28일 건교부는 영해에서의 골재 채취가 어려워지자 EEZ에서도 ...
가족구조와 소비패턴의 변화로 김치를 담그지 않고 사먹는 가정이 급속히 늘고 있다.
28일 두산 식품BG가 부산 신라대 나운봉교수팀에 의뢰한 ‘김치 브랜드 관리·육성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정주부의 판매용 김치 구매 비율이 22%로 지난해 10.5%보다 높아진 반면 직접 김치를 담가 먹는 비율은 72%에서 55.7%로 감 ...
최근 은행권이 가계대출을 줄이는 대신 소호(SOHO)대출을 육성하고 있어 과거 가계대출이었던 것이 기업대출로 둔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14일 기업고객본부장이 각 부점장에게 `개인영업점 기업여신업무 처리방법 변경 내용'이란 문서를 내려 보내면서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 ...
공기업도 채무상환능력 등을 감안한 신용등급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기업평가(한기평) 정원현 수석연구원과 박정호 선임연구원은 28일 ‘공기업 신용평가방법론’이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논문은 국내 신용평가 3사가 공기업과 그 자회사 회사채 신용등급을 모두 BBB- 이상 투자등급을 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