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본점은 10만~20만원대 선물세트 안에 식품구매권 교환쿠폰을 동봉해 배송하고, 설 이후 고객이 포장재와 쿠폰을 함께 가져오면 쿠폰을 식품구매권(1만원권)으로 바꿔준다.
신세계 백화점은 선물을 받은 고객이 원할 경우 스티로폼 포장재는 현장에서 바로 수거해 가며, 고객이 선물 포장에 사용된 등나무바구니를 갖고 오면 백화점 상품권(5000원권)으로 바꿔준다.
현대백화점도 고객이 포장재 회수를 요청하면 배송사원이 현장에서 수거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랜드백화점은 선물을 받은 사람이 반품을 원할 경우 선물을 도로 가져가고 상품권 등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해 준다.
LG홈쇼핑은 택배 담당직원의 불친절로 인한 불만을 접수하는 콜센터(☎080-775-1212)를 운영, 불친절하다고 신고된 배송 직원은 택배업체에 통보할 방침이다.
CJ홈쇼핑은 택배 직원이 선물 포장재를 회수하면서 고객 가정의 각종 쓰레기도 함께 수거해주도록 할 방침이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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