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대규모 재건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1-23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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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주택 17개단지 연내 착공·입주 경기도 안양지역의 노후 불량주택이 대거 철거되고 새로운 주거단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23일 안양시에 따르면 1970∼1980년대 건립된 노후·불량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모두 17개 단지에서 재건축이 이뤄지고 있거나 추진되고 있다.

공사 중인 재건축아파트는 모두 12개 단지로 현재 1만207가구분의 아파트를 신축하고 있으며 이중 5개 단지는 연내에 입주한다.

또 동덕아파트(안양5동), 삼신연립(호계2동), 한일연립(석수2동), 성우연립(평촌동), 석수주공3단지(석수3동), 장미공연아파트(석수1동), 백조아파트(석수1동) 등 7개 단지는 연내에 재건축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들 단지 가운데 동덕아파트 등 5개 단지는 이미 조합설립인가를 마쳤으며 재건축을 통해 모두 2146가구분의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집단민원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안양=이성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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