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북구와 강북구, 마포구 등 서울 주요 재개발사업지는 구역별로 다양한 평형대의 매물이 수십건 이상 나와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왕십리나 길음 뉴타운 후보지는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올 들어 각각 30∼40여건씩 매물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상지- 현재 매물 증가가 뚜렷한 곳은 대부분 관리처분계획을 승인 받았거나 조만간 승인이 임박한 곳이 대표적이다.
실제 내달 초 관리처분계획을 앞둔 마포구 공덕3구역은 현재 매물이 지난해 말보다 10여건 이상 늘어났다. 성북구 월곡3구역과 삼선2구역 등도 관리처분계획을 앞두고 매물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왕십리와 길음 뉴타운 후보지 역시 최근 들어 매물이 부쩍 늘었다. 길음 뉴타운 개발지역은 매물이 40여건에 달하고, 왕십리 뉴타운도 비슷한 규모로 매물을 찾아볼 수 있다.
▲가격- 매물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거래실적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세 또한 호가의 격차가 커 매수자가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 시세는 약보합 내지 소폭 하락세를 띠고 있다. 실제 길음 뉴타운의 경우 평당 매매가가 1000만∼1100만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00만원 이상 떨어진 상태다. 나머지 재개발 구역도 지난해 가을 매매가보다 10%정도 떨어졌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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