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등에 사용되는 메모리반도체(D램)보다 집적도를 1000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자성반도체 양자점 제조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존 슈퍼컴퓨터로 20년이 걸리는 연산을 수분만에 처리할 수 있으며 일반 컴퓨터 크기를 지닌 ‘양자컴퓨터’ 개발도 가능하다.
7일 동국대 물리학과 강태원(5 ...
부동산 투기지역 지정과 해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부동산심의위원회가 늦어도 다음주내에 개최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6일 부동산심의위 민간위원 6명을 위촉,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 중에 상견례를 겸한 위원회를 개최해 아산신도시 등 지난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지역에 대한 투기지역 지정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 ...
비무장지대(DMZ)를 통과하는 동해선 도로의 남측구간인 통일전망대와 DMZ통문 구간이 공사 시작 전에 폭 10m, 깊이 1m가량 파헤쳐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녹색연합은 6일 “동해선 공동생태조사단이 지난달 28일 통일전망대에서 DMZ통문 구간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전망대 북서쪽에 넓게 펼쳐진 안호저수지 주 ...
서해안고속도로 등 지난 2001년 개통 또는 확장된 5개 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설교통부는 지난해 고속도로 전구간의 일평균 교통량은 386만4000대로 전년 328만4000대에 비해 17.6%가 늘었으나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는 각각 1.4%와 12% 교통량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
벤처산업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대덕연구단지내 연구기관 및 대학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TBI)에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6일 대덕연구단지관리본부(관리본부.이사장 권갑택)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대덕연구단지 내 18개 기관의 TBI 입주 업체는 314개로 전년말 371개에 비해 15.4%(57개)나 줄었다.
TBI별 감 ...
서울지역 아파트가격이 새해들어서도 소폭 떨어지면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해 12월 30부터 올 1월 2일까지 한주간 조사한 결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05%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겨울방학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전 ...
통신요금 청구서 1장으로 여러 통신사업자들의 요금 고지에서부터 수납에 이르기까지 요금수납 업무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통신요금 통합빌링 방안이 KT의 비협조로 표류하고 있다.
6일 정보통신부 및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데이콤, 온세통신 등 3사는 작년 4월 시외전화 요금의 통합빌링 방안에 합의했으나 통합빌링의 주체 ...
온라인게임이나 아바타 등 인터넷 콘텐츠의 소액요금 결제 방식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ARS 방식의 요금결제가 악용되고 있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 해당업체가 골치를 앓고 있다.
ARS 결재방식은 인터넷 콘텐츠를 결제할 때 자신이 결제를 위해 걸고 있는 유선전화의 번호를 입력하면 전화번호 확인 절차를 거쳐 전화요금과 함께 ...
앞으로 자기차량에 대한 무과실사고로 보험금을 받게 될 경우 무사고 보험료할인을 1년간 유예됐던 벌칙이 3년으로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주·정차중 가해차량을 알 수 없어 구상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보유불명사고(무과실사고)에 따라 보험금을 받는 피해차량에 대한 보험료 할인유예 벌칙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
국내 전자업체들의 중국법인이 지난해 20∼30% 이상 고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국내 전자업체들은 중국에서의 현지 매출 확대, 수출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중국법인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들은 현지 마케팅 ...
철강업계가 새해에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휴부동산 매각에 `고삐’를 틀어쥘 전망이다.
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색동, 풍납동 부지 등을 대거 처분, 재무구조 개선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INI스틸[04020]은 올해도 유휴부동산 매각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INI스틸은 올해 공장으로 쓰였던 상봉동부지와 ...
은행권이 직원들의 도덕적 해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형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윤리경영’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향후 금융사고 발생시 치열한 국내 금융시장의 경쟁속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 금융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그동안 관행화되다시피한 비위·부당행위에 대한 집중감찰을 ...
KTF와 IMT-2000 사업자 KT아이컴의 합병으로 오는 3월 출범하게 되는 통합법인의 사장 자리를 누가 차지하게될 것인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두 회사의 모회사인 KT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공모 절차를 통해 통합법의 CEO(최고경영자)를 뽑을 예정이다.
KT는 “공모절차를 통해 사내외를 막론하고 ...
대부업 등록률이 저조한 가운데 등록 마감을 20여일 앞두고 월별 등록업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까지 각 시·도에 대부업등록을 마친 업체는 1210개고 이들중 지난해 12월에 등록을 한 업체는 400개였다.
이는 전 달의 619개보다 훨씬 줄어든 것이고 하루 평균으로도 13개 정도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지난해 미국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대차 미국 현지법인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현지에서 팔린 현대차는 모두 37만5119대로 전년도 34만6235대에 비해 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2월 한 달간 판매대수 ...
공항과 경기장에도 대형 할인점이 들어선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는 이달 말 서울 김포공항 옛 국내선 청사 내에 52번째 점포인 김포공항점을 연다.
옛 국내선 청사를 새단장한 이마트 김포공항점은 매장면적만 7000평(주차대수 800대)으로, 3000∼5000평 크기의 기존 할인점 보다 규모가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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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개성공단 조성사업과 관련 남북교류지원 거점이 될 국경 신도시 ‘남북교류협력단지와 배후도시’ 건설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도는 개성공단 남측 접경지인 파주시 문산읍, 장단면 일대 300만평에 교류협력단지 120만평, 배후도시 180만평 규모로 협력단지 및 배후도시를 건설키로 했다.
협 ...
앞으로 지하층에 단란주점, 노래방, 찜질방, 여관 등 다중이용 및 숙박시설물은 직통계단을 2개 이상 갖춘 건물에만 들어설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잦은 화재로 많은 인명·재산 피해를 내는 다중이용 및 숙박시설에 대해 직통계단 설치기준을 강화하고 실내 마감재료로 불연재(不燃材)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건축물의 피난·방화 ...
서울지역 아파트는 낡을수록 평당 매매가가 비싼 것으로 조사돼 집값이 주거 만족도보다는 재건축 기대가치에 따라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서울지역 4721개 아파트를 준공년도별로 나눠 평당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지난 86년 이전에 지은아파트 ...
포스코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스코는 오는 18일 포스코센터 아트리움(1층 로비)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포스코센터 아트리움은 지난해 말 유라시안 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초청, 송년 음악회를 열었던 곳이다.
당시 송년음악회가 발레를 가미한 정통 클래식무대였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