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최근 신용갱생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경제침체를 타개키 위해 국민, 하나 등 시중은행들이 지원대상을 대폭 늘리고 원리금 감면폭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채무를 재조정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다음달부터 타행 연체없이 국민은행과 국민카드에 빚을 진 자체 신용불 ...
연 수입이 5억원을 넘는 고소득자와 1000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 동시에 늘어나는 등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001년 귀속 과세표준 계급별 종합소득세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간 소득이 5억원을 넘는다고 신고한 납세자가 2511명으로 2000년의 1910명에 비해 31.5 %나 늘 ...
카드사들이 금감원의 3/4분기 적기시정조치를 앞두고 핵심 기준인 연체율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1개월 이상 연체율을 10% 밑으로 낮추거나 당기순이익 흑자를 내면 적기시정조치를 면할 수 있지만, 비씨카드를 제외하고는 흑자를 내는 회사가 없기 때문에 대다수 연체율 기준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 ...
한국노동연구원은 하반기 실업률 전망치를 종전 3.2%에서 3.3%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따라 연간 평균 실업률 전망치도 3.3%에서 3.4%로 올라갔다.
한국노동연구원은 2/4분기 경기하락폭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에 실업률 전망치를 이같이 상향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연간 실업률이 3.4%에 이를 경우 지난해 ...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지난 8월의 자동차 등록이 정부의 자동차 특별소비세 인하 조치에도 불구하고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1446만4258대로 올들어 51만5000여대만 늘어나 증가율이 3.7%에 그쳤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98 ...
오피스빌딩들이 사무실 임대시장의 극심한 불황을 리모델링으로 타개하고 있다.
임대수요자의 요구를 적극 수용, 대형평형을 중·소형으로 쪼개고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경기침체에 맞춰 적절한 임대료를 산정하는 등 불황 돌파의 길을 찾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극심한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오피스빌딩 임대시장도 불 ...
정부가 아파트 분양가 상승을 막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용지 공급제도’를 운용하며 건설업체에 택지를 싸게 공급하고 있으나 분양가 자율화 이후 건설업체의 폭리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상섭(한나라당) 의원은 최근 국회 건교위의 건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4개 업체가 지난 2000~ 2001년 토지공사로부터 용 ...
영세민용 영구임대주택 10가구 가운데 4가구에 비영세민이 살고 있어 영세민이 입주하려면 몇년씩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교통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90년대 초 영세민 주거안정을 위해 지어진 전국 영구임대 아파트 19만247가구 중 6월말 현재 법정영세민이 거주하는 곳은 11만6938가구(61.5 ...
정부의 `9·5 재건축대책’ 이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쏟아지기 시작한 실망매물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4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스피드뱅크(www.speedbank. co.kr)에 따르면 강남지역의 아파트 매물수는 지난 22일 현재 총 5만1329개로, 한주 전인 지난 15일의 5만924개에 비해 405개(0.8%) 증 ...
경기도 분당 신도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평당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www.r114.co.kr)는 판교신도시 개발호재 등에 힘입어 분당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처음으로 평당 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10월 평당 900만원을 넘어선 뒤 11개월여 만이다. 서울 이 ...
은행, 증권사 등이 보험회사와 방카슈랑스 대리점 계약을 맺으면서 우월한 지위를 이용, 불공정계약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24일 “방카슈랑스 계약서를 분석한 결과 은행 등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돼 있는가 하면 계약해지 이후에도 이미 판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험료 수납 등을 할 수 있도록 하 ...
가을 환절기를 맞아 공기청정기업체들이 시장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기존 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중소기업과 삼성전자, 샤프전자 등 올 들어 본격 시장참여에 나선 국내외 대기업간 시장쟁탈전이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샤프전자는 지난해 말 독감바이러스는 물론 아토피 피부염을 억제하는 효과를 ...
무선인터넷 등 수익사업에 인력 투입
국내 인터넷 포털업체들이 신규인력채용 계획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각 업체마다 무선인터넷망 개방에 따른 각 업체의 수익사업분야가 늘어나면서 게임이나 커뮤니티서비스를 강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상반기까 ...
앉아서 고객을 기다리던 백화점이 고객을 찾아 거리로 나서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본점은 가을 정기세일 기간 출퇴근 시간에 맞춰 백화점 주변 지하철역과 거리에서 행인들에게 광고 전단을 나눠준다.
기존의 광고 전단과 달리 A4 크기로 제작해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현대백화점 ...
비씨카드는 인터넷 카드결제시 카드번호 등 신용정보를 전혀 입력하지 않고 별도의 인증번호로만 거래하는 `인터넷 안전결제(ISP)’ 시스템을 10월부터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ISP 시스템은 인터넷 쇼핑대금을 카드로 결제할때 쇼핑몰이나 PG(지불결제 대행회사)사에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비밀번호 등의 개인신용정보를 입력하 ...
최근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일대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치에 적신호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부동산가격이 이미 상한가에 근접해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는 수익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든 상황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3일 현지 중개업계에 따르면 판교신도시 수용지구 내 단독주택이나 근린주택은 평균 3억5000만∼4억원선에 매도호 ...
`9·5 재건축대책’ 여파로 강남권 재건축단지의 호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서울의 아파트가격이 전반적으로 진정세로 보이고 있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9·5대책 이후 아파트가격 변동률을 처음 조사한 결과 그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오르던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진정세로 돌아서면서 지난 5일 이후 2주간 서울의 아파트가격 변 ...
다양한 형태의 전원주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주택문화 대축제’가 10월 초 경기도 남양주에서 열린다.
전원주택 전문업체인 드림사이트코리아(www.homdex. com)는 다음달 2∼12일 남양주 평내택지개발지구내 포레스트힐-평내 현장에서 주택문화 대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미국의 주택전람회(SOD)를 본 ...
경기도내 아파트의 재건축 허용 연한이 준공연도에 따라 최저 20년에서 최고 40년으로 결정됐다.
23일 도 자료에 따르면 최근 시·군 및 관계기관 의견 수렴과 건축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재건축 최소 경과연한 및 도지사 예비 안전진단 평가대상 규모를 확정했다.
도는 이번에 확정된 내용을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에 반 ...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호저축은행의 소액 신용 대출(300만원 이하) 연체율이 40%를 넘어 부실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소액 신용 대출은 2조5500억원이었고 이 가운데 연체 채권은 1조300억원으로 연체율이 40.5%에 달했다.
이는 지난 3월 말의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