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광고 공익성 강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11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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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들이 상품소개에서 벗어나 공익성을 강조하는 광고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LG카드는 전지현이 직장 상사에게 혼이 난 동료 앞에서 인형으로 상사를 통쾌하게 `KO’ 시키는 장면을 연출한 뒤 `야! 너, 나만한 친구 있어?’라는 멘트로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삼성카드는 정우성이 자신의 주변에 떠다니는 `ooooo’라는 미지의 단어는 곧 `Goood’이라는 단어로 바뀌고 정우성은 “듣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 한마디를 위해, 삼성카드의 모든 서비스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Goood”이라는 멘트를 한다.

외환카드도 새 광고 `테디베어’편에서 항상 따뜻한 미소와 즐거운 마음으로 차분하게 고객을 기다리겠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김태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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