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1일 가을 이사철을 맞아 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보다 훨씬 낮은 금리가 만기까지 고정으로 적용되는 아파트 담보 대출상품인 `KB 스타 모기지론’을 이날부터 10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KB 스타 모기지론’의 대출 금리는 연 6.35%로 주택금융공사의 6.45%보다 낮고 근저당권 설정비용과 인 ...
여름 비수기와 추석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분양시즌으로 들어섰지만 위축된 청약심리는 좀체 회복되지 않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9차 동시분양 2순위까지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387가구 모집에 212명이 신청해 0.55대 1의 낮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집 가구의 절반가량인 199가구가 미분양으로 남 ...
추석 연휴를 전후해 아파트 거래가 반짝 증가세를 보였지만 매매가와 전세가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
1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10.4-9) 서울지역 매매가 변동률은 -0.09%를 기록한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 값(-0.19%)이 일반아파트(-0.07%)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
정부가 내년부터 `주택가격공시제도’ 도입을 추진함에 따라 앞으로 부동산시장이 한층 선진화, 투명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단독주택 등에 대한 세부담이 지금보다 늘어나면서 부동산시장이 위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부동산시장 선진화·투명화된다 = 주택가격공시제도는 한마디로 아파트 뿐만 아니라 단독 ...
내달에는 전국에서 5만여 가구가 분양되는 가운데 1000~3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분양이 잇따를 전망이다.
10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105곳, 5만60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 공급될 예정인 6만846 ...
집값 및 전셋값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국민은행이 지난 9일 발표한 `9월중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집값은 9월에 0.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하락폭은 ▲서울 -0.3% ▲인천 및 경기 각 -0.5% 등이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 집값은 0.4% 하락했다. 작년 말과 비교한 9월 현 ...
성실히 변제계획을 이행할 경우 채무원금까지 감면해준다고 해서 신용불량자들의 큰 관심속에 시행된 개인회생제의 신청 건수가 예상보다 저조해 대법원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청건수 =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인회생제가 첫 시행된 이후 2주째인 7일까지 전국 14개 법원에 접수된 신청건수는 403건.
중간에 ...
내수침체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고소득층도 지갑을 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비씨카드가 자사 회원들의 월별 평균 카드 이용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우수 등급의 고객에게 발급되는 플래티늄(연회비 3만∼14만원) 카드 소지자들의 카드 이용액이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플래 ...
경기도내 기업들의 9월 업황이 8월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는 등 체감경기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지난달 15∼24일 도내 438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월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준치(100)를 크게 밑도는 75를 기록, 전월(74 ...
지난 8월2일부터 20일까지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7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4/4분기 안산지역 제조업체 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4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BSI 77)는 상의 조사 이래 최악의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기업경기 실사지수를 살펴보면 목재종이(117), 기계설비(90), 석유화학(89) ...
경기도 제2청사는 KOTRA 경기무역관의 협조로 중소제조업의 서남아시아 지역의 수출확대를 위해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1일간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인도 3개 지역에 11개 중소제조업체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3개 지역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수입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한국제품의 ...
금융감독당국이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실태 파악에 나서는 등 은행들을 상대로 중소기업 지원을 강력하게 압박하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정부와 감독당국의 강력한 압박으로 중소기업 대출 회수·축소 사유 등과 관련된 대출 내규나 약정을 개정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대출은 오히려 줄거나 ...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들의 해외직접투자가 고비용과 내수침체에 따른 투자처 부재 등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8월까지 중소기업의 해외직접투자는 1161건에 13억6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1009건, 7억8100만 달러보다 금액 기준으로 74.1%가 늘어났다.
이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콜금리 운용목표를 현재의 연 3.50%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로써 콜금리는 지난 8월 연 3.75%에서 3.50%로 0.25%포인트 인하된 이후 두달 연속 동결됐다.
한은은 실물경제가 다소 둔화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으나 근원인 플레이션율이 높아지고 소비자물가가 계 ...
GM 대우가 세련된 디지인에 고급 편의 사양과 안전도를 한층 강화한‘2005년형 레조’(사진)를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
2005년형 레조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측면 바디 사이드 몰딩을 크롬 장식으로 처리했으며,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해 한층 더 세련스러움을 더해 준다. 아울러 새롭게 디자인된 고급 직물 ...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지사장 이원갑)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엔지니어링 진흥협회에서 ‘인정검사대상기기조종자 6차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7일 지사에 따르면 이번 양성교육은 소용량 보일러나 검사대상기기를 조종하고자 하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조종자격을 부여하는 교육과정으로, 해마다 에너지관리공단 시·도지사의 교 ...
다음달 실시되는 서울 10차 동시분양에서는 11개 단지에서 1063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7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10차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단지는 모두 11곳, 3752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6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는 9차 분양물량(387가구)의 세 배 수준이며 작년 10 ...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가 심화되면서 서울 9차 동시분양 무주택 청약 경쟁률이 사상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서울 9차 동시분양 무주택우선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274가구 모집에 모두 24명이 신청해 평균 0.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미달가 ...
작년 10.29 주택시장안정 종합대책 발표 이후 지방 아파트가 서울이나 수도권 아파트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작년 10월29일부터 현재까지 아파트 값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 0.88%, 수도권 0.44%, 지방 4.32%로 지방아파트의 가격상승 폭 ...
지난해 집을 팔아 3억원이 넘는 양도소득을 올린 사람이 226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벌어들인 양도소득 총액은 1조3352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9000만원에 달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관련 양도소득세 신고내역 분석결과 전체 양도건수는 37만541건, 양도소득 총액은 6조4137억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