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모닝’ 국내최고 연비 자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1 1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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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왕 선발대회서 1리터로 28Km 주행 경제성 입증 기아자동차㈜가 국내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는 모닝의 경제성을 입증하기 위해 ‘모닝 대한민국 연비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모닝 대한민국 연비왕 선발대회는 지난달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에서 주관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모닝의 고효율 자동차부문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인터넷 응모를 통해 선정된 총 40개팀(일반참가 20팀, 기존 모닝 보유자 20팀)이 참가해 기아차 양재사옥을 출발해 경부고속도로 안성을 거쳐 양재사옥으로 되돌아오는 총 152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모닝 연비왕은 총 152km의 구간을 리터당 평균 28.0km(자동변속기 기준)로 주행한 김나정씨(28)로 김씨에게는 부상으로 상품권 200만원이 주어졌으며 부문별(일반참가자, 기존 보유자)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과 참가자 전원에게 푸짐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김씨는 “모닝의 연비가 이렇게 까지 좋게 나올 줄은 몰랐다” 며 “급출발, 급제동, 급가속 등을 자제하고 정속 주행하는 것만이 연료를 아끼는 유일한 방법이다” 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한편 이날 연기자 겸 프로 카레이서인 이세창씨가 일반인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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