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연말 자금난 뚫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1-22 18: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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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市·경기신용보증재단, 심사기준 완화 신용보증상담회 오는 경기도 안산시(시장 송진섭)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중소기업체 연말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기관과 연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에 대해 보증심사기준을 완화한 신용보증상담회를 24일 한국산업단지공단서부지역본부에서 개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심사기준을 완화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 농협과 연계한 특별보증 현장 상담회다.

상담회에서는 대출보증 및 경영상담이 이뤄지며, 대상은 제조업은 신청일 현재 공장등록 업체로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중소기업이고 소기업인 경우 사업장 면적이 500㎡ 미만이고 건축법상 건축물 용도가 공장, 제조장 또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돼 있는 기업이 해당된다.

비제조업 분야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이 해당되며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업체당 5억원 이내로 지원하는 대출보증 상담회를 벌인다.

보증심사기준완화내용은 매출액의 1/3 이내에 대출이 가능했으나 매출액 범위 이내로 완화했으며, 신용평점 50점 이상에서 40점 이상으로 완화하고 설립 후 2년 미만기업 중에서 ▲최근 2년 연속 당기 순손실 시현기업에서 금기 매출액이 증가 또는 증가가 예상되는 기업 ▲매출액대비 총차입금 100% 초과기업에서 총차입금에서 시설자금을 제외 ▲매출액 대비 운전자금이 75% 초과 기업은 100% 이내 보증이 가능하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심사 후 사업성·성장성·상환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보증여부를 결정한다.

또 경영지원상담으로 구인, 세무, 법률, 지적재산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장에는 회계사를 겸임한 변호사, 변리사, 취업상담사가 배치돼 세무 및 법률상담, 지적재산권에 관한 상담, 맞춤형 구인상담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연말자금난 해소와 중소기업경영중 구인(알선), 세무, 법률, 지적 재산에 대한 무료상담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상담회를 병행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기업지원센터 기업지원담당(481-2841, 2846).

/안산=문인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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