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심사기준을 완화해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은 있으나 담보력이 없는 중소기업에 대해 농협과 연계한 특별보증 현장 상담회다.
상담회에서는 대출보증 및 경영상담이 이뤄지며, 대상은 제조업은 신청일 현재 공장등록 업체로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중소기업이고 소기업인 경우 사업장 면적이 500㎡ 미만이고 건축법상 건축물 용도가 공장, 제조장 또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돼 있는 기업이 해당된다.
비제조업 분야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이 해당되며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업체당 5억원 이내로 지원하는 대출보증 상담회를 벌인다.
보증심사기준완화내용은 매출액의 1/3 이내에 대출이 가능했으나 매출액 범위 이내로 완화했으며, 신용평점 50점 이상에서 40점 이상으로 완화하고 설립 후 2년 미만기업 중에서 ▲최근 2년 연속 당기 순손실 시현기업에서 금기 매출액이 증가 또는 증가가 예상되는 기업 ▲매출액대비 총차입금 100% 초과기업에서 총차입금에서 시설자금을 제외 ▲매출액 대비 운전자금이 75% 초과 기업은 100% 이내 보증이 가능하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 심사 후 사업성·성장성·상환능력 등을 종합평가해 보증여부를 결정한다.
또 경영지원상담으로 구인, 세무, 법률, 지적재산 상담이 이뤄진다.
상담장에는 회계사를 겸임한 변호사, 변리사, 취업상담사가 배치돼 세무 및 법률상담, 지적재산권에 관한 상담, 맞춤형 구인상담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연말자금난 해소와 중소기업경영중 구인(알선), 세무, 법률, 지적 재산에 대한 무료상담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상담회를 병행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기업지원센터 기업지원담당(481-2841, 2846).
/안산=문인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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