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여파로 지난 해 점포 권리금이 전국적인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 지역 내 권리금도 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점포라인 DB에 최근 2년 간 등록된 점포매물 5만1619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 전체 권리금 평균액은 2007년 1억516만원에서 2008년 1억533만원으로 0.16% 상승해 사실상 ...
판교 지역 내 신규 공급상가의 분양가 산정에 업계의 9(나인)마케팅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상업용지 낙찰가를 기준으로 예상되던 공급가격보다 실 공급가격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의 판교 내 분양 준비중인 상가들의 예정 분양가 조사에 따르면 경기위축 전 예상가격보다 하향 ...
지난 한 해 동안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37만가구에 그쳤다. 이는 정부의 공급 목표인 50만가구에 크게 모자라는 규모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전국 37만1285가구로 최종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9만7580가구, 지방은 17만3705가구의 인·허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
두산인프라코어는 5일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배기가스는 획기적으로 줄인 ‘하이브리드 굴삭기' 개발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전략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연구자금을 지원받는 이번 '하이브리드 굴삭기' 개발 프로젝트는 2014년까지 180여억원이 투입되며,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관하에 국내외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할 ...
최근 우리 경제는 각종 실물지표가 갈수록 나쁘게 나타나는 등 침체위험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획재정부는 5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을 발표하고 “우리경제는 물가 오름세 둔화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생산·내수·수출 등 실물지표의 감소세가 심화되는 등 침체위험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린북에 따르 ...
1월 경상수지가 4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5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을 발표하고 “1월 경상수지는 수출입차가 29억 7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함에 따라 4개월 만에 적자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린북에 따르면 1월 우리나라의 수출은 해외수요 감소, 수출단가 하락, 설 연휴에 따른 ...
우리나라 국민들의 기업호감도가 여전히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극심한 경기불황 속에서 지난 상반기에 비해 호감도가 다소 상승,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대한상공회의소와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 성인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08년 하반기 기업호감도 ...
다음달부터 특정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검사까지 자동차종합검사제도에 포함돼 자동차검사를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완료해 6일자로 공포한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그동안 이원화된 검사체계로 인해 불편했던 자동차 관련 검사를 하나로 통합한 ‘자동차종합검사제도’ ...
대한조선 기업실사를 위해 파견됐던 산업은행 실사단이 철수해 워크아웃 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5일 대한조선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조선사 워크아웃 대상에 포함된 대한조선에 대한 채권단의 실사가 지난 2일 시작됐지만 양측이 경영관리약정서 작성을 놓고 이견이 표출돼 4일 실사가 중단됐다.
약정서는 채권단이 경영관리단 ...
감사원은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국세청에 대한 집중 감사를 실시한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오늘(5일)부터 20일까지 12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국세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인사 및 조직관리·예산집행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인사 및 조직관리·예산집행 ...
설 연휴기간 중 자동차 사고로 인한 피해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설 연휴기간 중 자동차보험 사고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인사사고 피해자는 2만1289명으로 전년 설 연휴 때 보다 6.4% 늘었으며 물적사고는 7만581건으로 전년보다 28.3% 급증했다.
이를 1일 평 ...
7개법 단일화… 금융투자업계 장벽 없어져
4일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 시대가 개막됐다. 각종 규제 완화로 금융시장 업종간 벽이 허물어지고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금융혁명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자통법은 쉽게 말해 증권회사와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등으로 나뉘어 있는 금융투자 업계의 장벽을 ...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3일(현지시간) 금융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의 기한을 6개월 연장키로 결정했다.
FRB는 이날 성명을 통해 “금융 시장 내 상당한 경색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현행 프로그램을 당분간 유지키로 했다”며 오는 4월 30일로 만료되는 프로그램들의 기한을 10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 ...
삼성전자는 4일 세계 최초로 40나노급(1나노 :10억분의 1㎙) 공정을 적용한 DDR2 D램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005년 10월 역시 세계 최초로 60나노급 D램을 개발한 데 이어 2006년 9월 50나노급 D램, 올해 40나노급 D램 제품 개발에 성공하는 등 D램 기술을 선도해왔다.
특히 이번 ...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지난해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량이 10월 이후 크게 감소해 1788만8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를 기록, 2000년대 들어 최소 증가율인 2.0% 증가하는 데 그쳤다고 4일 밝혔다.
...
국제 유가는 3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추가 감산 전망과 미국의 8850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산 기준유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0.70달러 오른 40.7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