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미만 대출연체, 만기 1년연장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9: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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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5월 ‘다중채무자 프리워크아웃’ 도입 금융기관에서 5억원 미만을 대출한 뒤 1~3개월 정도 원리금을 연체하고 있는 20만 명을 대상으로 만기 1년을 연장해주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개인에 대한 프리워크 아웃을 이르면 5월부터 도입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논의 중인 만기 연장 대상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보험사와 카드회사 등을 통한 신용대출, 담보대출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은 3개월 미만 대출상환을 연체하고 있는 단기 연체자가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재조정을 신청하면 원칙적으로 대출만기를 1년 씩 연장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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