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2일 오전 문재인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실장은 노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비서실 개편 방향을 밝히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또 이병완 전 비서실장을 대통령 정무특보로 임명하고, 염상국 신임 경호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 ...
“7, 9월 중재안 5대5 전달은 잘못된 것”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12일 당 경선준비위원회가 마련한 ‘7월-20만명’과 ‘9월-23만명’안이 경선규칙과 관련 “자신이 지지한 6월안이 사표인 것처럼 왜곡돼 두 중재안이 5대 5였다는 식으로 잘못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
지난해 7월 제7대 서울시의회 개원과 함께 박주웅 의장이 취임 일성으로 제시한 의회운영의 기본방향은 정책의회 실현이다.
박주웅 의장은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비판의 기능을 넘어 서울시정 발전을 위한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의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갈수록 증가하고 ...
서울시의회 의원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연구위원회는 정책연구와 자문을 통해 정책의회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 활성화, 입법 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 주요 현안사항은 물론 주요시책 사업 및 예산안을 분석·검토하는 등 의정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으로 의회내에서는 물론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한나라 “정상회담 추진내역 밝혀라”
이해찬 “4월 중순께 회담논의 가능”
한나라당은 최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남북 정상회담 관련 발언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나경원 대변인은 11일 현안관련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김영남 상임위원장에게 자신은 대통령의 특사가 아니며 남북정상회담은 ...
한나라당내 대권주자 중 한 명인 고진화 의원이 남북정상회담의 정례화 및 평화협정 논의 등을 위해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손학규 전 경기지사, 원희룡 의원과 자신 등 당 대권주자 5인의 ‘공동 방북’을 주장하고 나섰다.
고 의원은 11일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가진 회견을 통해 최근 북-일 또는 북-미간 ...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개헌논의 제안과 관련, “18대 국회에서 개헌특위를 구성해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한 후 다각도로 개헌 문제를 풀어나간다는 것이 한나라당의 입장이며 이 정도면 충분한 대국민약속”이라고 11일 밝혔다.
한나라당 박영규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선후보들이 임기 1년을 단축하겠다는 ...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위증교사문제를 제기해온 김유찬씨가 지난 10일 이 전 시장의 차명재산 및 기자 성접대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 씨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이 전 시장이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식의 (한나라당 검증위원회) 발표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면서 관련 ...
가입자 편의와 관리운영비 절감등 이유
사회보험료 징수공단 설립도 56% 찬성
국민의 3분의2 이상이 4대 사회보험의 통합 징수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 기업담당자의 절대다수인 91.1%가 4대 사회보험 적용 징수업무를 통합 운용하는 것에 찬성했다.
찬성의견 ...
범여권 대선후보 경선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장기표 새정치연대 대표가 11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당선 가능성이 없다”며 진보개혁세력의 집권 가능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12일 여의도 렉싱턴호텔 2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가 한나라당의 대통령후보가 될지 알 수 없지만 현재의 상태에서는 이명박씨가 될 것으로 보 ...
한나라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원희룡 의원이 당 대선후보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의 각 주자간 ‘경선 룰’ 합의 실패와 관련, 유력 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을 싸잡아 비판했다.
특히 원 의원은 향후 당의 경선 룰 관련 논의에 대한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지금까지의 논의 과정과 같은 상황이 계속 ...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11일 “최초의 민주노동당 출신 대통령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대선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민노당은 지난 7일 출마를 선언한 심상정 의원에 이어 지난 2002년 대선후보였던 권영길 의원과 함께 ‘민노 빅3’ 경선구도를 형성했다.
노 의원은 이날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지지모임이 ...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1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위기의 대한민국! 대처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크게 경제적 위기와 북핵으로 촉발된 안보위기로 특징지을 수 있다”며 “우리가 처한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지금 필요한 리더십의 ...
대통령 궐위 1년미만때 총리, 경제부총리順 승계조항 논란
대선·총선주기 일치 위해 2008년안 2012년안등 3개안 제시
정치권 의혹제기등으로 국회통과 가능성 기대하기 어려워
정부가 8일 현행 대통령 5년 담임제를 4년 연임제로 개헌한다는 내용의 ‘원포인트 개헌 시안’을 공개했다. 개헌 시안은 대통령 4년 연임, ...
한나라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사진)는 8일 당 초선의원 모임 ‘초지일관’의 ‘대권주자 줄세우기 금지’ 선언에 대해 “구태정치의 흙탕물 속에 침잠해가던 당을 깨끗하게 씻어낼 한 바가지의 맑은 정화수”라는 비유를 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초지일관의 공동대표인 최구식, 이주호 ...
“법적조치도 고려할 것”
한나라당 지도부는 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의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이 우려된다’는 발언에 대해 “발언을 취소하지 않으면 (장 원내대표를) 원내대표로 인정할 수 없고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조치와 윤리위 회부도 고려할 것”이라며 발끈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8일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
노무현 대통령은 8일 오후 춘추관에서 헌법개정 시안발표와 관련한 특별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과 대선 예비주자들이 ‘차기 정부에서 개헌을 하겠다’고 약속할 경우, 임기 중 개헌발의를 포기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음은 일문일답.
▲유력한 대선주자가 차기정부 개헌을 반대할 경우 각 당이 당론으로 결정만 해도 ...
일본의 아베신조 총리 및 현의회 의원 등이 일제의 종군 위안부 동원에 강제성이 없었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의 통과만을 남겨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선 의원은 “ ...
경선시기 및 방법에 대한 한나라당 빅3 간 이견으로 합의도출에 실패,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준비위원회인 ‘2007 국민승리위원회’가 경선룰중재안을 제시한 가운데 보수진영에서 공정경선과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당헌대로 6월 경선실시를 주장하는 반면, 손학규 전 경기지 ...
“김정일국방위원장 면담 계획 없어”
이화영 “안희정 - 장성택 사전접촉설은 소설”
“실무적 사전준비가 있었다” 발언엔 의구심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사전 포석용 방북이라는 논란속에 이해찬 전 총리가 7일 낮 중국 심양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이 전 총리는 “정상회담은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