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몽골에 1억원 상당 의약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7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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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 의약품 전달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가 몽골에 1억원 상당 의약품 전달해 화제다.

몽골을 방문 중인 류화선 경인여대 총장은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아가페기독병원과 몽골국립농업대학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류 총장은 전달식 인사말을 통해 “해외 봉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솔선수범하는 경인여대가 몽골의 환자들에게 쓸 의약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속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가페기독병원 박관태 원장은 "몽골국민을 대신해 감사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잘쓰겠다" 고 말했다.

이번에 몽골에 전달된 의약품은 경인여대의 지속적인 해외 봉사 활동을 돕기 위해 국제알버트슈바이처 재단과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유유제약, 유한양행, 중헌제약 등에서 뜻을 모아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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