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 석남동서 소통의 날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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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12일 석남동 민방위교육장에서 가좌동 주민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생생소통의 날(이하 생생소통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이날 여섯번째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 구청장은 석남동 조성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상생마을 도시재생 뉴딜 사업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및 주변지 개발사업 ▲석남역 더블역세권 개발 등의 계획을 밝혔다.

먼저 구는 상생마을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오는 2021년까지 890억원을 투입해 복합커뮤니센터와 마을공방 설립 및 부족한 주차장확충 등을 할 계획이다.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및 주변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오는 2023년까지 1733억원을 투입해 행정복합청사, 주민공동이용시설과 혁신일자리클러스트 등 석남파크플랫폼을 조성할 전망이다.

아울러 인천지하철 2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인 석남역(거북시장~중앙시장) 주변을 복합 상업문화 공간, 전통시장과 연계된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석남동 주차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주차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 구청장은 “주차문제는 원도심의 공통된 사항으로 원도심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며 “2019년 강남시장 주차타워를 비롯해 신거북시장·석남완충녹지·가로주택정비구역에 주차장을 조성해 석남동 주차문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통학로 및 교차로의 불법주차가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구청장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및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석남동을 ‘사람과 장소를 이어주는 소통의 중심’, ‘특색 있고 매력 넘치는 상업중심’, ‘조화를 이루는 생활권 중심’으로 만들어나가고, 모든 과정에 주민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그동안 고통 받았던 주민에게 돌려주는 사업으로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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