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2018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등급 공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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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176개소 서비스 수준 평가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일산동구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17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위생관리업소 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위생서비스평가주기)에 의거해 2년마다 실시하며 업종별로 짝수해에는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홀수해에는 이·미용업에 대해 실시한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동구청

올해에는 ▲숙박업 19개소, ▲목욕장업 16개소, ▲세탁업 141개소 총 176개소에 대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5명으로 구성된 서비스 점검반을 편성해 해당업소에 대한 서비스를 평가했다.

평가기준은 크게 ▲업소의 일반현황, ▲영업자의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의 영역으로 나뉘며 절대평가 방식으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점수에 따라 위생등급이 결정된다.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로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미만은 일반관리 대상업소로 백색등급으로 구분된다.

올해는 2016년에 실시한 서비스 평가결과 ▲녹색등급 33개소, ▲황색등급 52개소, ▲백색등급 96개소와 비교해 ▲녹색등급 52업소, ▲황색등급 59업소, ▲백색등급 49업소로 전체적으로 공중위생이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구는 녹색등급 업소 중 최상위 업소로 선정된 18개 업소에 12월 중 고양시 최초로 최우수업소 로고(표지판)를 수여, 영업주들의 자긍심을 높여 주고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생업소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시설로서 위생관리 필요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2019년에는 이·미용업 약 850여 개의 위생서비스 평가 실시로 지속적으로 위생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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