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장학관 입사 대학생 72명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3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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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강화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2019년 장학관 입사생 선발계획을 12일 밝혔다.

강화장학관은 지하 1층~지상 14층의 건물로, 각 호실마다 책상 및 침대,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1인 1실을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등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군 출신 학생들은 월 13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72명이며, 신규 입사생(50명)과 재입사생(22명)으로 구분 선발된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층 및 도서지역, 대학원생 등이 일부 선발되고, 그외 일정 인원을 일반 대학생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재입사생은 오는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관 입사 여부를 조기에 결정해 학생들의 주거안정 및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입사생 선발은 오는 2019년 2월1일까지 신청 접수받는다.

입사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입학생 및 재학생으로, 지역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군에 2년 이상 주민등록 돼 있어야 한다.

선발은 학생 또는 학부모의 공개추첨으로 이뤄지며, 후 순위자는 예비입사자로 관리해 중도 퇴사자 발생시 추가 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장학관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강화군의 미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입사생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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