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물류인의 밤’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3 0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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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발전대상 시상식 개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12일 중구 올림포스호텔에서 ‘2018년 물류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인천항발전협의회와 (사)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이날 ‘글로벌 물류중심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노력한 지역내 물류인들이 모여 친목을 다졌다.

행사는 박남춘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해 물류 관련 기관·단체·학계·언론·기업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시상식 ▲이귀복 (사)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의 ‘인천항 발전방향’ 제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현재 송도 신항 개장에 이어 신항 2단계가 조성 중”이라며 “크루즈 전용부두와 국제여객터미널, 1·8 부두 항만재생사업도 곧 준공될 계획으로 인천의 물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착실히 지원할 계획이며, 인천항이 다른 항만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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