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세계 시민 청소년 골든벨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2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이 지역내 청소년의 세계시민역량을 높이기 위해 11일 언양중학교 3학년 14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 청소년 골든벨’을 개최했다.

군 주최, 지속가능발전교육 울주 RCE 학습교류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골든벨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환경과 인권·평화·공정무역·지속가능발전 관련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언양중학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2017년 유네스코 학교로 인증받은 곳으로, 올해 울주군 유네스코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지속가능 발전 교육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세계시민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미혜 군 교육체육과장은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재미있는 골든벨 행사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내용을 접하게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생활속에서 잘 실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