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아.그.위.그. 챌린지’ 참여해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1 09: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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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전 국민 대상 환경 캠페인 ‘아.그.위.그. 챌린지
[인천=문찬식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참여자 수만큼 맹그로브 나무를 식수하는 전 국민 대상 환경 캠페인 ‘아.그.위.그. 챌린지(I Green We Green Challenge)’를 시작했다.

1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아.그.위.그. 챌린지’는 ‘나’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가 속한 환경을 푸른빛으로 만들자는 의미의 일회용품 절약 환경캠페인이다.

10월 SK그룹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 캠페인 시행에 맞춰 SK이노베이션이 사내 구성원 캠페인으로 시작, SK수펙스추구협의회, SK㈜를 비롯해 SK그룹 일부 관계사까지 확산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기존 ‘아.그.위.그 챌린지’에 ‘재미’와 ‘참여’의 요소를 더해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머그컵·텀블러와 나무를 함께 촬영하고 아그위그챌린지 해시태그(#아그위그챌린지)와 함께 게재하며 다음 참여 주자 3명을 선정(태그)해 챌린지를 이어가는 형식이다.

간단한 인증샷 촬영에도 머그컵·텀블러 사용을 통해 종이컵 사용을 줄여 자칫 사라질 수 있는 한 그루 나무를 살리는 동시에 베트남에 지구를 살리는 맹그로브 나무 한 그루를 기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SK이노베이션은 25일까지 머그컵·텀블러를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메리아그위그 해시태그(#메리아그위그)와 더불어 게재한 아.그.위.그. 챌린지 참여자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한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아.그.위.그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환경에 대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시작됐다”며 “이번 캠페인의 확대 운영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맹그로브 숲을 살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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