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공무원, 경찰 등 60여명을 투입해 롯데백화점 주변 상업지역의 배너, 에어라이트 등 보행불편과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전량 수거·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의 계도에도 불구하고 불법유동광고물이 증가함에 따라서다.
시와 원미서는 상가밀집지역인 롯데백화점, 세이브존, 고려호텔, 송내역, 부천역 주변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서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도시미관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업자와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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