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노사합동 연탄배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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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도시공사가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 저소득가구에 연탄 39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7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노동조합의 제안과 회사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뤄진 것으로, 노사 및 봉사단 등 30명이 함께 인근의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10가구(가구당 400장)에 연탄을 배달했다.

박인서 인천도시공사장은 “연탄이 누군가에게는 추억속의 물품이지만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대상자에게는 지금도 절대적 생필품”이라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번째 이어온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공사는 총 2만1500장의 연탄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에너지 빈곤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연탄배달을 하고 있는 봉사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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