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청라주민과의 '생생소통의 날'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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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세 번째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생생소통의 날(이하 생생소통의 날)’로,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라국제도시 주민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7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인천 서구는 인구·면적·재정 규모가 전국 자치구 중 TOP10에 들어가는 거대 자치구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역동적인 도시로 앞으로 4~5년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가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재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하며 생생소통의 날을 시작했다.

이어 이 구청장은 하나금융타운 조성, 신세계 복합쇼핑몰(스타필드), 시티타워, 국제업무단지(G-City), 제3연륙교 등의 주요 국·시책사업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일부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정부 또는 시 업무라고 구가 다소 소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했기 때문”이라며 “청라 나아가 서구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구청장은 구 예산의 절반을 차지하는 복지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와 공촌천·심곡천의 악취에 대한 주민 질의에 대해 “오는 2019년 서구 복지예산은 4126억원으로 전년대비 16%가 증가했으며, 막대한 복지예산이 효율적·체계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복지컨트롤타워인 복지재단 설립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촌천·심곡천의 악취와 관련해서 “가장 큰 문제는 유량이 부족한 것인데 이를 늘리기 위해 아라뱃길에서 물을 끌어오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분류식 하수관거 설치와 공촌천·심곡천에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생태길을 조성해 악취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생생소통의날'에서 이재현 구청장이 주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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