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국민권익위 '2018년 청렴도 평가'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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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천,김포=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되며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3년 연속 2등급을 받았다.

올해 군은 전국 평균(8.12점)보다 0.10점 높고, 지난해보다 0.42점이 높은 8.22점의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됐다.

군의 종합청렴도 상승요인으로는 금품 경험률 등의 부패경험과 특정인에 대한 특혜여부 등의 부패인식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에서 8.38점의 우수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천호 군수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정청탁 방지 및 업무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직원 교육을 강화해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2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직무수행에 있어서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공직자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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