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 ‘경기대표관광축제’에 4년 연속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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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2019년 8월14일부터 5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 예정
▲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부천시청)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경기관광대표축제’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이천쌀문화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시흥갯골축제 등 15개 축제와 함께 ‘2019 경기광광대표축제’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시·군 지역축제를 심사한 후 이번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를 선정했다.

이용철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은 “4년 연속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로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라면서 “내년 열리는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영향력 있는 축제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지난 8월에 열린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라는 주제로 개최돼 1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전년도 관람객수 대비 약 26%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2019년 8월14일부터 8월18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콘퍼런스 등 더욱 탄탄한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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