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大 발전기금재단, 52명에 장학증서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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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발전기금재단은 최근 인천대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2018학년도 2학기 제2차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기부자 네이밍 장학금'을 기부한 고(故) 최영숙씨의 유가족인 최강수·최강국씨, 또한 최병조 교수, 전신화 교수, 최수봉 교수 등이 참석해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에 열의가 높은 52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기부자 네이밍 장학금은 기부자의 명의를 딴 장학금으로, 재학생 전체가 장학금 수혜자가 돼 모든 학생들이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됐다.

이번 2학기에는 1·2차로 나눠 총 1억5200여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지금까지 총 31회에 걸쳐 28억여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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