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능 수험생들에 ‘1대1 입시상담’ 제공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6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28일까지 진행
목표대학 합격가능성등 진단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수험생에게 1대1 입시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입시상담은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에서 5일 발표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실제 성적을 가지고 진행된다.

다양한 합격 예측 프로그램의 정보 분석을 토대로, 수험생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영어·한국사 등급 반영 점수, 수학·과학탐구 가산점 등을 고려해 목표 대학의 정시 합격가능성이 진단된다.

이를 통해 가·나·다 군별 합격 가능한 대학과 학과 등의 정보가 제공되며, 점수에 따라 위험지원·상향지원·적정지원·소신지원 등의 기준선도 알아볼 수 있다.

상담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인당 50분 이내로 진행된다.

상담을 원하는 지역내 수험생 및 학부모는 노원마을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상담신청 후 원하는 날에 방문 상담하면 된다.

한편 오는 19일 광운대학교에서 예비수험생 학부모를 위한 '학부모 진로진학 콘서트'도 개최된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진로진학 지도 내용을 중심으로 대학입학사정관과 현직 고교 교사의 특강이 이뤄지며, 특강 후에는 입학사정관과 고교 교사들이 함께하는 토크쇼도 진행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예년보다 어려운 수능으로 더욱 철저한 분석과 맞춤형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면서 “관심있는 학부모와 수험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