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학교급식 영양사 대상 조리교육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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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지역내 학교급식 영양(교)사 21여명을 대상으로 장기동 쿠킹스튜디오에서 '공동식단 조리교육'을 개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리교육에서는 다채로운 학교급식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요리와 절기음식 등 약 18가지 요리를 실습했다.

특히 이번 조리교육에서는 김포 쌀로 만든 다양한 식단 메뉴로, 지난 11월 1주차인 ‘학교급식의 날 가래떡 DAY’에 분진중학교 등 지역내 학교에서 실제 급식 메뉴로도 제공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호가 다양해지면서 차별화된 급식메뉴가 필요한 시대가 됐다”면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조리교육을 통해 지역내 학교급식 메뉴를 다양화하고,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을 주제로 한 조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학교급식 식단을 제공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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