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또래상담’ 운영 발전모델 머리맞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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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회 열어 우수사례등 공유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4일 사일륙홀에서 ‘2018 또래상담 운영 평가회’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공동으로 또래상담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및 31개 시·군·구 청소년복지센터 또래상담 업무담당자 70명이 참석한다.

평가회 주요 내용은 ▲2018년 또래상담 운영 평가 분임 토의 ▲또래상담 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발전방안 토의로 구성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또래상담 지도교사 연수방안, 또래상담 운영 학교 컨설팅 내용협의 등 다양한 협업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함으로써 더 체계적인 또래상담 운영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해용 학생위기지원 단장은 “또래상담 운영학교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또래상담 운영학교가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또래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또래상담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학교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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