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향토박물관, 5~19일 고3 프로그램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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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오는 5~19일 대학수학능력검정시험이 끝난 고3 수험생을 위해 입시 스트레스는 풀고 새로운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를 만들고자 ‘열아홉의 발칙한 독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낮 12시 향토박물관 기획전시인 ‘독립, 그 이상의 역사 화성사람들’을 관람 후 독립운동가의 삶을 되돌아보고 현재 나에게 ‘독립’이란 어떤 의미인지 짧은 연극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운영기간 각 학급 담당교사가 향토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시 45인승 학생 수송차량 지원이 가능하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고3 수험생이 현재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향토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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