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일자리카페 '무중력지대 대방동'에서 청년 취업준비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이 많이 찾는 카페 등의 일부공간을 취업지원공간으로 조성해 취업컨설팅, 특강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선 오는 11일 일자리카페 무중력지대 대방동에서 오후 7~9시 하반기 공채에 탈락한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재수 VS 취업 후 반수’ 특강이 열린다. 이호영 커리어플랫폼 대표의 강의로 ▲인기산업 분석 ▲2019년 취업준비 전략 ▲최신 트렌드 분석 등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몄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오는 27일 오후 1~5시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3·4학년 대학생과 하반기 공채 탈락 취업준비생 등 오는 2019년 상반기 공채를 바라보는 청년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공채 월동준비’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이호영 커리어플랫폼 대표와 한국경제tv 권다영 아나운서의 강의로 ▲면접스피치 컨설팅 ▲2019년 취업준비 전략 등의 특강이 펼쳐진다.
구는 2016년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일자리카페 사랑밭 청년센터(만양로8길 45), 손스스터디 카페(노량진로 174), 나귀와 플라타너스(흑석로 101-3) 등 3곳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 무중력지대 대방동(등용로 79-1)을 새롭게 선정해 무료로 스터디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취업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오는 2019년 상반기 공채준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작구 일자리카페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희망의 공간이 돼 더 다양한 특강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오는 2019년 상반기에 청년지원 원스톱 거점시설인 청년 일자리센터를 설치해 진로설계 등의 종합상담 서비스와 자유활동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중앙대·숭실대와 연계해 청년 창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도 오는 2019년 1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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