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4~6일 종각역서 ‘종로 명물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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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우수제품 전시·판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김영종 구청장)가 종각역 공공지하보도에서 (사)종로구소상공인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종로명물전’을 4~6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귀금속 ▲의류 ▲신발 ▲잡화 ▲도자기 ▲가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양질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홍보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8시 진행된다.(4일은 낮 12시 개장)

특히 물품 판매뿐 아니라 통기타 그룹과 마술팀, 댄스팀 등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또한 1일 2회씩 열어 오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로 어느덧 5회째를 맞은 종로명물전은 종로구 소상공인에게 판로 지원·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 역시 구를 대표하는 우수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내 중소상공인들이 직접내 가게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지역내 2만1000여개의 상가 정보가 수록된 ‘종로ON상가’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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