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오는 2019년 2월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1:07: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저소득 주민의 겨울을 보살피기 위해 오는 2019년 2월19일까지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겨울마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펼치는 민·관협력 모금운동이다.

구는 구청과 15개동 주민센터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나눔 주간'을 운영하며 모금생방송도 진행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을 모으는 데 힘쓴다.

이와함께 지원대상 발굴, 후원 서비스 연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금과 성금 배분을 맡는다.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 주민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사용되며 홀몸노인·장애인 가정·한부모 가정·결식아동 등의 소외계층에도 지원될 계획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올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이웃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할 때"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손길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