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닥터는 액터(Actor)와 닥터(Doctor)의 합성어로 배우의 재능을 의료 활동에 접목시켜 장기입원 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연극배우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는 대학로를 무대로 활동하는 연극배우들과 액터닥터를 운영해 배우들의 예술활동영역 확장까지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1월 초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연극배우를 대상으로 액터닥터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심의과정을 거쳐 연극인 25명을 선발해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은 액터닥터 프로그램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병원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론교육으로는 ▲어린이병원의 이해 ▲기초병리학 ▲심리학 ▲상담학을, 실기교육으로는 ▲연극치료 ▲마임 ▲마술 ▲인형극 ▲구연동화 등을 배운다.
비용은 종로문화재단이 전액 부담하고 교육시간 80% 이상 참여자에 한해 교육이수증을 발급한다. 아울러 이수자는 오는 2019년 상반기부터 한극배우협회 및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과 공동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 ‘어린이병원 인형극장’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하며 영·유아들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엄선했다.
‘힐링드라마’는 연극치료사와 환아들이 놀이처럼 연극매체를 활용해 아픔으로 움츠러든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돕는다. ‘배우가 읽어주는 사계절 동화’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연극배우가 1대 1로 아이에게 재미있고 실감나게 책을 읽어주며 교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액터닥터 프로젝트는 아픈 아이를 위하는 활동임과 동시에 배우들의 예술활동영역을 확장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는 2019년 하반기에는 액터닥터 프로젝트 연구사업을 운영하고, 향후 액터닥터 양성사업을 체계화해 어린이병원, 암병동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아동이 골고루 행복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종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7/p1160279168622990_85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