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19년 예산 총 6250억원 편성...6대 비전 중점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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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19년 예산을 총 6250억원으로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18년 예산 대비 9.93% 늘어난 규모로, 구의 6대 비전 실현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일반회계 기준) 667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우선 ▲일하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활력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일자리지원·청년인턴제·창업카페 조성 등 일자리 창출 사업비 42억원 ▲전통시장 시설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비 14억원을 편성했으며 ▲목동운동장 활용을 위한 스포츠 테마파크 기본구상 용역비와 드론 비행장 및 교육장 운영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또 ▲푸르고 깨끗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조성된 지 30년 이상 경과한 양천공원을 지역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공원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사업비 19억원을 ▲자전거도로망 체계 개선을 위한 용역비 1억원도 편성했다.

이와함께 미래인재교육센터 조성을 위한 준비와 함께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또한 ▲가족이 행복한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보육시설 운영과 보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905억원을 편성했으며 ▲1동1창의놀이터 조성을 위해 4억원, 장난감도서관과 맘카페 등 운영을 위해 4억원을 편성했다. 또 ▲어르신사랑방 운영과 기초연금 등의 노인복지를 위해 1163억원을 편성했으며 ▲장애인복지관 운영과 장애인연금 지급, 장애인일자리 지원 등을 위한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비도 249억원을 편성했다.

▲가장 앞서가는 교육도시 양천을 유지하기 위해 교육분야 예산 142억원을 편성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공공청사 건립기금을 통해 양천중앙도서관 건립비 52억원과 갈산문화복합시설 건립비 65억원을 편성하는 등 교육과 문화에 목마른 양천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도로보수비 등 총 69억원을 편성했다. 하수시설 공사비 등 19억원, 재해 및 재난 예방을 위해 16억원,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 운영 등 안전의 생활화를 위해 2억원을 편성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을 위해 지난 9월 문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비 3억원도 편성했다.

이번에 제출된 2019년 예산안은 오는 20일까지 구의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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