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역내 초·중·고 19곳에 ‘6·3·3 전환기 프로그램’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1 0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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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6·3·3 전환기 프로그램’을 실시해 전환기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지원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환기 프로그램은 2학기 기말시험이나 수학능력시험이 끝나 졸업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창의 및 진로 관련 체험 등을 지원함으로써 상급학교 진학 전 학생들에게 스스로의 진로와 관심사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다.


구는 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전수요조사 및 심사를 토대로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4곳 등 총 19곳을 선정했으며, 학교별 전환기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운영비 지원한도는 학교당 최대 100만원이며 ▲강사료 ▲재료비 ▲체험비 등 혁신교육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경비에 한해 지원된다.

프로그램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학교는 2학기 교육과정을 끝낸 후 학교별로 ▲중학교 진로특강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요리교실 ▲K-Pop 춤 배우기 ▲코딩 배우기 ▲4차 산업 뉴미디어 가상현실 홀로그램 키트 만들기 ▲플로리스트 직업 탐구 등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그려보고 자신의 꿈과 진지하게 마주하는 기회를 가져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 및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 민원 공무원 직업체험을 실시하고 있는 학생들.(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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